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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부지게 잡수어서 대청소에 임해야 한다
이제 그들을 응징 할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도 밑바닥까지 왔으니 더 이상 물려 설곳도 없다 자유민주주의 애국 세력은 이제 올라갈일만 남았고 저들 애국세력들의 타도 대상인 이른바 4대악법을 추진할려는 자들 그리고 아직도 자신의 친북행위를 거치럼없이 행동하는 자들을 일명 주사파들은 이제 올라갈데로 올라갔기에 이제는 내려올 차례다
두번 다시 이런 자유민주주의 어리석은 과오를 두번 다시 되풀이 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응징함에 동정이가서는 아니된다
그야말로 나쁜 종자 씨앗은 과감하게 숙청해야 한다
인간은 참으로 나약한존재다 다시말해서 진정한 선을 향한 마음이 우선이면 악을 행하는 자들을 선처 할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간사하고 인간이 인간으로 대접을 못받기에 말이다
저는 세계 전쟁의 영웅 63인의 책을 보면서 그리고 월간 동아의 부록에 100년전의 사진을 보면서 그 시간속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점은 그리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그렇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정통성을 반하고 현재의 존재의 정통성을 반하고 국민 대다수 의 여론을 무시하고 그리고 조작하는 자들은 과감하게 죽여야 한다라는 논리를 주장하고 싶다 동시에 친북 추종세력들도 마찬가지로 오장육부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다 그 이유는 한마디로 은혜를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기보다는 하위동물이기에 인간이 다 같은 인간인가? 그래서 동물적 본능으로 처리해야 당연한것 않인가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대청소 작업시에 그들을 한명도 살려주지말고 대숙청 작업만이 대한민국의 천년대계가 편안하다 여기에 밭은 만약에 특정 지역이 반성하지 않는다면 그 지역 여성 밭도 모조리 갈아치워야 한다 아무리 씨앗이 좋아도 밭이 개판이면 무용지물이다
타지역의 사람으로서도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어차피 인간은 죽고 죽이고 또 다시 태어나기에 이러한 거듭된 인간사 흐름 속에 이 나라는 지금 이 시간까지 왔다 그러나 내면적인 인간의 습성에서 하나도 달라진것이 없다라는것이다 조선시대에도 동인과 서인의 지역감정이 베어 있듯이 이제만이라도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라도 대대적인 반역자및 역적놈 샅샅히 파헤쳐서 대숙청 작업이 후한을 없애길이고 이 후한의 표현은 다시 대립과 갈등을 야기하는 종자세력을 축소시키는일로 표현한것이다 어느누구도 죽음은 두렵지 않다 단지 다시 환생하는냐 아니면 인간으로 못하느냐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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