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을 간단히
"미친개들 집단수용소"라고
멸시해도 좋다면,
한나라당은
"쓰레기 집적장(集積場),
인형극 공연장
허수아비 표본박물관,
팔불출들의 막걸리 잔칫집,
닭 쫓던 개"
등등의 여러 가지의 멸칭(蔑稱)으로 부를 수도 있지 않을까?
왜 한나라당을 '닭 쫓던 개'라고 멸시해도 좋은가?
한국역사에 분명히 기록될 4대 범죄자인 김일성과 김정일, 김대중과 노무현의 목줄을 죌 수 있는 굵직한 일들이 수없이 잇달아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그 좋은 기회들을 번번이 다 제대로 살려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컨대,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단 한 명도 국가주권(외교권) 행사로 데려오지 못한(않은) 주제에, 대한민국 파괴작업을 하다가 붙잡힌 북한간첩(속칭, 비전향장기수)들은 무한정 열심히 보내는 저 미친개들을 왜 몽둥이로 후려치지 못하는가!
지만원, 김상철, 김동길, 민병돈,
김용갑, 정형근, 홍사덕, 김문수, 맹형규님 등이 손잡고 강력한 '자유민주당'을 창당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닭 붙잡기에 번번이 실패한 '멍청이 개들'과
자기들이 짓는 죄가 무슨 죄인지조차 모르는
'천형(天刑)의 미친개들'은 꺼져버려!"라고 외치면서. //051007쇠+051008흙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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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소리(시스템클럽-네티즌 기고-의 댓글로 실린 글임)
결코 박근혜대표는 정치 초연병이 아닙니다. 이미 바버님 고 박정희 대통령이 생존 해계실때, 어머님 육영수 영부인께서 비명으로 돌아가셨을때, 누가 시대의 영웅, 국가의 기강을 잡고 빈곤에서 부강으로 이끌고, 우리도 잘 살아보자의 Slogan을 내걸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정말 전무 후무 하산 우리의 뛰어나신 영도자이셔든것은 자타가 공인 하는 바가 아니겠습니까 ? 옛날 속담에 그 부모에 그 자식이고 자식들은 부모의 거울이다...하는 말씀 처럼 다소곳하며, 겸손이 몸에 배인 박근혜대표의 우아한 모습은 정말 국모다운 자태 일뿐만 아니라, 이미 70연도 부터 리더의 이수 과정을 거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갑짜기 영부인을 잃어버린 박대통령에게 텅 빈 허전한 자리를 딸로써 매꿔드리기에 충분 하였고, 그 많은 외교사절단이아, 세계도처에서 몰려오는 국빈들의 응대 솜씨등등 ...뛰어난 외국어의 의사소통의
탁월성 등 등....이미 그때부터 박대표의 정치 활동은 시작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와서 과연 누가 박대표에게 돌을 던질수가 있겠습니까 ?
다음 차기 대권은 박대표에게로 돌아강다는 사실을 명심 하셔야 합니다.
전태수님은 그렇게 박대표를 함부로 돌을 쳐도 되는 것입니까 ? 그렇게 완벽 하십니까 ? 반공정신이 투철하다고 김종호님이 말씀 하신것은 한번 그렇게 믿어보겠습니다마는 박대표는 저에게 말 잘해 달라고 우린 사전 교감도 없을뿐더러 그분은 아버지 살아생전 보고 배운것이 청렴결백 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그 자체였습니다. 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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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수
박근혜씨가 겸손하고 예절 바르며 외국어를 잘하며
선거 때 인기몰이를 하는 주역(主役)이었다는 등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잘 압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일인 "대한민국 체제수호"에는 무능력을 보여 준 면이 적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이런 사람을 야당 대표로 필요로 하는 때가 아닙니다.
또한 선거 때의 박근혜님의 영향력도 무한정일 수 없습니다.
이 나라의 하루하루가 위험합니다.
이런 위기감은 결코 망상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박근혜님은 한가한 산책을 즐기는 꼴이라 이 말씀이외다.
그러니까 다수의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마음이 돌아설 수밖에!
'하늘소리'님은
나의 이런 깊은 생각도 알고
내 글을 비판해 주면 고맙겠소이다.
자기자신이 완벽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에게만
나라걱정을 할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나도 몇 가지 약점과 결점, 과오 등이 있는 사람이외다.
마는 내 가족의 장래를 생각하면
나라걱정이나,
일부 정치인들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소이다.
천사나 선녀만 박근혜와 한나라당을 비판할 수 있소이까?
//051007쇠1612/전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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