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탈당하고
적진에가서 대선 경선에 참여 떨어져 개털되었다가
대선 패배로 초토화된 떨거지 당에서 어부지리로 대표되어갔고
뱉은 말 강한 야당이 되겠다고? ㅎㅎ
참으로 악어 껍질보다 두꺼운 낯짝을 가졌구나..
대선 후 뭐라 씨버렸노?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며칠 지났다고 꼭 지가 당선된 것 처럼 의기양양하나?
포커판에 원페어도 못잡고 죽은 놈이 갱핀었어
투페어 잡았다고 결국 올인될 것도 모르고 막 지르고 앉았네 ㅎㅎ
혹 지가 당선된 것으로 착각하는 것인지..
대선은 국민의 뜻이란 걸 좀 알아라.
당신은 대선 출마도 못해본 인사라는 걸 인지하고
좀 겸손해지길 바란다,
그리고 꼭 수도권에 출미해라
그러면 당신 자신을 알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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