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어지간이들 울거먹는다...
이제 쇠고기파동인지 뭔지를 그만 방송했으면 한다.
국민들은 너무식상해서 이제는 관심도 없다.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떠들고 야단들인지 모르겠다.
야단법썩에 막상뚜껑을 열고보니 별다른 것 하나 없고 옛날에 있었던것을
어느 학자 개인의 객관적 논문발표를 한 것이 문제의 발단이 되어서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이유일 것이다.
그 배경에는 물론 좌경세력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위해 확대해석하면서 적극적으로 이용한 탓일 것이고
이용을 당한 몰지각한 인사들과 여과없이 공정하지못한 방송들도 한몫을 단단히 한탓도 있을 것이다.
새정부가 들어서고 일들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일들이 터진것은 그동안 좌파들이 저질러온
문제점들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그들은 자신들이 추진하고 마무리 못한 일들을 새정부에 넘기면서 덤태기를 씌우는 일로 일관하고 있다.
참으로 양심이 없는 빨치산후예 들이다.
허긴 빨치산 후예들이 언제는 양심 도덕이 있었나..!인두껍을 쓴 철면피들이지..!
이러한 일들은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지못한 탓도 있다.
좌파들이 막무가내로 저질러놓은 것들을 세밀하게 조사하고 철저하게 책임을 묻지않는 탓이다.
지난 정권에서 저질러지는 것을 통치권의 일환으로 봐서는 않된다.
통치권도 잘못되었을때는 국민들의 심판을 받는것이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국민들의 주권이다.
그러므로 이명박 정부에서는 그동안 좌파들의 잘못된 치정으로 벌어진 일들을 하루빨리 청산하는 의미에서
철저하게 조사하기를 바라며,
그리고 문화관광부에서는 좌경화된 공영방송들을 대대적으로 청소를 해야 옳을 것이다.
국민들의 눈과 귀를 자청하는 공영방송에서 이처럼 이번 쇠고기 선동으로 파장을 불러온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공영방송들이 자신들의 인기영합을 위해,선동질을 국민들의 알권이로 포장한 선동의 일면이라는 것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시각이고 민심들이다.
앞으로 나가기도 힘든데, 도리어 발목을 잡혀서 어찌하려는가?
대한민국을 좌파들에게 다시 내어줄것인가?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친것을 보고도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고 그들과 같이 간다?!
용서하고 포용하는 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더이상 국민들로서는 참을수가 없다.
공영방송들이 어린 청소년들을 상대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대한민국을 청소들로만 채우려는 속셈인것인가?
그럼 지성을 갖춘 성인들은 무얼하라는 것인가? 세상이치도 깨우치지못한 청소년들을 선동해서
무슨이득을 챙기려는 속셈인지는 모르겠으나!
공영방송들은 자성을 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은 청소년들의 가치관으로 이끌어가는 나라가 아니라
지성을 갖춘 성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발전하는 나라이다.
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이지만 그것은 미래라는 것이며,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주역이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발전시키는 미래의 주역들에게는 많은 학식과 경험들이 보충이되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는 헌법의 요구대로 선거권이 성인들에게 주어지는 것을 법으로 제정해서 그대로 진행이되는 곳이다.
그런데,정치적인 발언과 이슈들을 만들어서 청소년들에게 묻는다...?!
무슨 발상들이 이모양인지를 모르겠다.
대한민국엔 청소년들만 사나...?! 그럼 어른들은 무얼하냐...?!
차제에 이명박정부는 단단하게 마음을먹고 좌파들을 척결하는데 힘을 기울려야 할것이다.
이것은 국민들의 민심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으로서 당당히 요구하는 항목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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