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은
한나라당내에 있는 친북좌익인 국회의원 민중당출신 국회의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대표적인 인물로 이재오,이방호,
정의화,남경필,원희룡,박형준,정종복,등등의 인물들이 말하는
말에는 무대응으로 가야 한다.까닥하는 순간에 이 좌파들이 한나
라당을 장악할 수가 있다....좌익으로 가고 있는 자들이 설치는
꼴이 눈에 선하다.개정일의 심복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이명박
대통령을 망치고 있다.
이명박대통령이 이념이 확실하지 않지만,그래도 많은 국민들이
지지한 것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지만, 그중에 보수라고
생각이 들어 찍은 것이다.난세에 영웅이 나온다고
했는데,이렇게 말과 행동이 어찌 다를수가 있을까?
지금 이명박대통령은 좌익에게 무척 두둘겨 맞고 있으면서도
우익의 목소리를 제대로 경청하여 들을라고 하지 않고
있다...
지금 우익을 옹호하는 국민들은 이명박대통령이 좌익과 우익을
다 껴안아서 이념이 없는 대통령으로 거듭나는 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이념이 없는 대통령은 경제도 살릴수
없고 확고 부동한 철학이 없어서 국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주고
있다.
개대중과 노무현을 처단하지 않는 것은 고사하고 MBC를 고발한다고
하고서 고발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또한 촛불시위하는 단체도
사법처리 한다고 말만 하고서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은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인가?주변의 이재오라는 빨갱이가 뒤에서 부추기는
말에 행동하는 것을 멈춘것이 아닌가?
개대중의 끄나풀들이 한나라당에 수십명이 있다..또한 통일부장관
도 개대중때 관직에 있었던 인물인데,다시 기용한 것 보면
참으로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다.
또다시 국민의 혈세를 북에 퍼다 줄려고 하는 조짐은 무엇인가?
대통령만 되면 모든 문제는 다 끝난 것인가?이념보다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고 한 의원이 누구던가?
이런것은 혹시 엿먹일려고 하는 행동이 아닌가?줏대를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월이 되면 새로운 국회가 열린다.이때 만약에 흐리멍텅한 행동을
보인다면 모든 우익들은 이제 뒤를 돌아서서 이명박대통령을
배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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