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친박복당 복창하는 박근혜집단 추천하기
친박복당 복창하는 박근혜집단
친박들을 선별구제키로 하겠다는 한나라당 중앙위 결론에 대해 그것이 도리어 친박들을 당내 집단화하게 해 줌으로써 이전보다 더 상시적으로 주기적 집단움직임, 당내반발, 나아가 탈당협박과 위협을 하기 좋은 똘똘 뭉친 집단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가는 문제제기를 하고 싶다.
어느 조직이건 뱃사공이 둘이 있어서는 배가 산위로 간다고 했다. 이미 박근혜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이명박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몸짓으로 시종하고 있다. 지난 청와대 면담에서 감히 이대통령에게 '청와대가 매일 수사독려전화를 한다며?' 하는 근거없는 허구를 채근하듯 질문한 것도 한 예이다.
한나라당이 여당으로써 진정한 역할을 하려면 대통령과 국정의 뒷받침을 하는 것이 상식이고 원칙이다. 헌데 어찌 된 것이 대통령과 정부에게 쓴소리를 하는 것이 더 도리이고 상식인 듯이 되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에 박근혜 주변 세력의 힘을 뭉치게 해줄 뿐인 친박의원들 입당이란 사안은 그야말로 스스로 뱃바닥에 구멍뚫기나 다름없다.
한나라당은 친박의원들의 구제 이전에 고진화 의원의 경우를 들어 똑같은 잣대로써 박근혜의 지난 총선에서의 해당행위를 징계하여야 마땅하다.
친박계에 의한 상시 탈당위협을 받게 된다면 그 때 가서는 국민들의 민심이탈, 지지율 이탈은 급가속화하고 지금과는 비교조차 아니 될 것이다. 국민들에게 버림받고 싶으면 친박복당을 추진할 것이고 버림받기 싫다면 박근혜를 버리는 편이 합당하다. 곧 이 문제는 국민 입장에서 국정을 볼 것인가. 친박복당이나 복창하는 박근혜입장에서 국정을 다룰텐가 하는 사안기준 판단과도 같다.
관련항목 제 목 게시자 게시일 조 회
☞ 질문 친박복당 복창하는 박근혜집단 (펌) 2008.5.30 18
의견 1 : (2008-05-31)
파아란은 박대통령 일가라면 개거품을 무는 미친년 한은경이란 친북 빨갱이년 싸이트 아닌가?
의견 2 : (2008-05-31)
저년은 몇년 형무소 살다가 와야 하는데 빨갱이년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것처럼 선동해서 실제 투표에서는 민주당이나 민노당을 찍을 것들이 위장한 덕분에 이명박이가 속아서 힘을 썼기에 근방 풀려났지.
의견 3 : (2008-05-31)
저년 싸이트 우익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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