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충정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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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성 질문에 KBS 딱 걸렸다.
먼저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 금강산 관광중 총탄으로 운명하신
“고” 박왕자님에게 국민에 한사람으로 깊은 명복을 빕니다.
국민이 방송이라고 거짓과 허위를 말하는 KBS.
어제부터 케비에스는 촛불시위에 앞장을 서는 뉴스를 계속 공급한다.
그리고 오늘 정오 뉴스에 서울광장 대규모 촛불시위 한다며 친북좌익의
대변인 역할을 훌룡히 수행을 한다.
그래서 바로 반역방송인 KBS에 전화를 했다.[강력항의전화 .02-781-1234]
여보세요.케비에스죠
오늘 서울광장에 촛불시위[사실은국가전복폭동] 합니까?
KBS, 예 시위합니다.
그래서 논자는 말을 했다, 당신 딱 걸렸써 내가 유도성 질문을 했는데
이제야 KBS의 정체가 들어났어.라며 논자는 KBS를 압박했다.
그때부터 KBS전화 받던 사람은 침묵으로 일괄한다.
논자는 야비한 일이지만 유도성 발언으로 KBS의 진정성을 알아보았지만
역시나 국민에 방송이라는 KBS는 역시나 공산좌파의 대변인 이었다.
도대체 이런일이 어떡해 발생될수 있을까?
지난 두달동안 양방송[KBS,MBC]은 매일 같이 촛불폭동을 안방에 신속히
전달을 하였다.
모든 프로그램이 촛불이 아니면 방송이 안될 정도이니 이것이 이명박정부에서
벌어지는 해괴한 방송의 현실인 것이다.
맨쳐음 국민이라며 시작된 촛불폭동.
그리고 100여대의 경찰버스 파손.
전경 400여명 폭행으로 병원에 입원.
그리고 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의 종교로 가장한 촛불폭동연장.
기독교.또 불교...........
항상 친북좌익 뒤에는 반역방송이 있었다.
어제 좌익추산 10만.내일은 더많이 집결.교통혼잡,촛불집회 계속되.
이렇게 방송은 교묘히 저 폭동세력의 입을 대신했다.
언제까지 이명박 정부는 이 반역방송을 방치할 것인가?
우파가 입버릇쳐럼 말을 한다
방송이 죽어야 자유대한민국이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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