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 돈일 가능성은 높겠군요.
촛불집회 3~4만명을 120일 동안 먹여살릴 돈.
1인당 김밥도시락 3천원+생수 3천원씩만 쳐도
1억8000~2억4000 * 120 =
1억800만원이면 216억
2억400이면 288억
촛불 촛농 양초 종이컵 값까지 합치면...
하나당 5백원 쳐도
2천원 * 3~4만 * 120 =
6~8천만 * 120 = 720억에서 960억...
거의 5억원돈 되는 촛불집회 뒷돈을 누가 댔을까...
식비 216억에 + 960억이라고 해도 촛불집회에 들어간 돈은 1176억원이나 되는데... 288억+960억이면 1248억!!!
이많은 돈을 누가 지원해줄수 있었을까요??
이거 꼭 기억해 두십쇼. 위에 계산액수...
이건 기억해뒀다가 몇년뒤에 의혹을 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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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방송사가 어찌나 최진실이 자살이 확실하다.고
떠 벌이고 있는지,그것은 진실보도가 아니다.
유가족들이 무엇인가 알고 있다.
안재환의 사채중 일부가 최진실의 돈이라고 말을 한
네티즌들이 있었는데,최진실의 사채가 곧 개대중의 돈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안재환이 다른 사채업자의 돈을 빌렸다면,
문제는 달라졌을지도 또한 죽지않았을지도 모르나
사채중 일부가 최진실의 돈이라고 안 사실만으로도
안재환을 죽인 것이다.
개대중은 숨겨놓은 딸이 여러명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개대중의 본처도 자살을 하였고,
첩의 자식인 딸의 어머니도 자살을 하였다는 점이다.
조성민이 왜?최진실과 기필코 헤어졌는지,그것은
우리 국민들이 갖고 있는 의혹이다.
최진실이 둘째애를 임신했을때 조성민이 최진실과
헤어질려고 마음의 작심을 한것을 보면,
최진실의 둘째 아이는 조성민의 애가 아니다.
개정일의 자식일 수도 있지만,북으로 가서 이영애가
김정일에게 몸을 바친 이영애도 김정일애를 낳았다는
소문이 있는데도 건재한 것을 보면,
최진실의 두번째 아이는 개대중의 딸이다.
이런 비밀을 최진실이 알릴까 보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개대중이 사람을 시켜서 죽인 것이다.
자살을 위장한 타살로 말이다.개대중 자신의 비밀이
누설될 것이 두려운 나머지 개대중의 심복을 시켜서
최진실을 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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