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한나라당 및 자유선진당에서 운용 면에서 다소 미숙하더라도 방향 면에서는 바른 방향으로 국정흐름을 잡아가려는 의원들이 있어서 이를 정리해본다.
우리 애국단체들은 이분들을 기억해주어야 할 것이다.
간간히 이러한 사례들을 정리하여 발표해주는 것이 네티즌의 도리라고 본다.
1. 홍정욱(한나라당), 김효재(한나라당), 박선영(자유선진당)
대북 삐라 살포에 있어서 국정원과 통일부의 종북적 저자세를 질타한 의원들이다.
2. 김동성(한나라당), 윤상현(한나라당), 구상찬(한나라당)
오바마 당선과 함께 더욱 질곡의 늪으로 빠져들 북핵 위기를 우리의 핵무장으로 극복하자는 우국지사들이다.
3. 주성영(한나라당)
종북반역의 원흉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정의 증거인 양도성예금증서(CD) 공개로 곤욕을 격고 있는 애국의원!
앞으로 국회의원들의 애국적 의정사례가 발굴되는 데로 가끔 정리하여 게재하도록 합시다.
네티즌들이 이런 것을 가끔 교통정리 해주어야 애국단체도 활동에 있어서 구체적 방향이라도 잡힙니다.
옥석을 가려서 유대를 강화해야 일이 돌아갑니다. <끝>
68238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