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좌빨들은 알바를 풀어놓는데
절라좌빨들은 인터넷에 알바犬을 풀어놓는데 우파들과 한나라당, 선진당은 뭐하나. 민주당알바와 노빠알바 등 전라좌빨의 알바들의 인터넷 이간질과 교란전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어떤 사이트는 아예 전라좌빨이 버젓이 회원가입까지 하면서 게시판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서 전라좌빨단체 본부에 전송, 전달하고 있기까지 하다. 언제까지 앉아서 당하기만 할까? 전라좌빨들만 해도 벅찬데 한총련 알바들, 전교조 알바들까지 합하면 얼마나 되겠나.
소리없다고 반응이 없다고 전라좌빨들이 안온다고 착각하지 마라. 모 게시판 어느글의 조회수 중 최소 3~4회 이상은 전라좌빨 알바들의 조회수라고 봐야 한다. 민주당 알바와 노빠들의 추천수 말이다. 진중권이가 장난삼아서 민주당알바와 노빠알바들 잡아내려고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했고 2008년엔 촛불좀비들 가려낸다고 우파 네티즌들이 그방법을 활용해서 아고라 좀비들, 촛불 전라좌빨들을 잡아낸 일이 있다.
전라좌빨들은 읽어야 될 글은 반드시 찾아서 읽는 습성이 있다. 오래 알바질을 하고 교란질을 하는 데서 온 노하우랄까? 그것도 전라좌빨 알바노릇을 얼마나 오래했는지 그런건 잘 찝어내서 읽는 능력까지 보이고 있다.
전라좌빨들에 의해 빼돌려지는 정보가 작살이다. 지금 실시간으로 각 우파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나 중요 정보, 우파나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우파단체 등의 동태가 실시간으로 전라좌빨단체 간부들 책상에 올라가 있는 것이다. 한총련과 전교조에서 파견한 알바들까지 전라좌빨들을 측면지원 해주고 있다. 헌데 우파쪽의 대응은 왜이리 무대응이고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었나, 심각한 일인데 우파들의 반응은 왜이리 시원찮을까. 심각한 일이다.
전라좌빨들은 사이버 교란전을 시작했다. 이건 심각한 문제다. 우파나 한나라당원, 선진당원들은 지금쯤 대책회의라도 열고 대응방안을 찾아야 할때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언제까지 우파들과 한나라당 등 제도권 정치세력은 전라좌빨들에게 앉아서 당해야 하나.
밑도끝도 없는 유언비어를 날조 확산시켜 촛불 향우병 괴담 시위를 주동적으로 리드해 나간 것도 아고라 라고 하는 인터넷 매체였음을 기억해야 한다.
전라좌빨들의 잔머리도 잔머리지만 전라좌빨들은 99%라는 몰표에서도 드러나듯이 절대 분열하는 일 없다. 우파들이 자중지란할 동안 전라좌빨들은 단결한다. 그들은 선거만 치뤘다 하면 김대중 노무현에게 90% 이상의 몰표를 주지 않나.
전롸좌빨들은 항상 어디를 타지역에 가도 향우회 같은걸 만들어서 끼리끼리 똘똘뭉치지 않던가. 중국과 미국에도 일본에도 향우회 지부를 둘 정도라고 한다. 대부분 재경 xx향우회, 재서울 xx향우회 등을 설립해고 한국땅을 떠나면 향우회 개념을 두지 않고 한인회에 가입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들의 향우회에 대한 집착은 유별나지 않던가.
전라좌빨들이 조직적으로 교란 공작을 펼치고 있다. 그것도 치밀하게. 전라좌빨들은 지금 각분야에 알바 개들을 나눠서 파견해 각 사이트별 게시판의 물을 흐려놓고 심리전과 말꼬리잡고 늘어지기와 교란질을 획책하고 있다. 여기다가 전교조 알바들, 한총련 알바들까지 합치면 그 위세를 무시할 수가 없다.
자신들은 똘똘뭉치면서 상대방을 갈라놓으려고 상대방을 이간질해서 갈라먹기를 하려는 것, 반사이익을 취하려는게 전라좌빨들의 상투적이고 고전적인 수법이다. 87년에도 그들 전라좌빨들의 슨상 도요다놈은 민주당 탈당후 평민당 창당의 명분으로, 88년 대선에서의 어줍짢은 다자필승론이니 4자분할론을 내세웠다가 개망신을 당한 일이 있다.
우리도 전라좌빨들 만큼 똘똘뭉치고 단결하지는 못하면서 분열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우파와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등도 알바나 인터넷 전문요원들을 고용해서 파견해야 한다. 전라좌빨들과의 사이버 전쟁에서 패하는 순간 그땐 이쪽의 명운도 다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나라당에서 아고라에 가 보겠다고 하는데, 정신 똑바로 차려라. 강심장이 되어야 할것이다. 전라좌빨 알바들과 백수폐인들, 사회불만계층, 전교조에 세뇌당한 좀비들, 전교조와 한총련의 개들에게는 웬만한 말이 쉽게 씨가 먹히지 않는다. 한나라당에서 아고라에 가 보겠다고 하는데, 반복하지만 당하지 않을라면 정말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이제는 사이버전이다. 사이버전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정도쯤이면 감은 잡혔을 것이다. 전라좌빨들의 사이버전에 우리도 대응하자. 한나라당, 선진당과 우파들도 인터넷 전쟁, 사이버 교란전에 투입될 전사를 적극적으로 양성해야 한다.
지금도 사이버세상은 전라좌빨의 알바 개들과 전교조에 세뇌된 좀비들, 한총련의 공작원들이 치밀하게 준동,암약하며 인터넷 공간을 병들게 하고 있다. 그 인터넷 공간은 고스란히 우리 자녀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인터넷이 생각보다 위험하다. 전라좌빨의 알바 개들과 전교조에 세뇌된 좀비들, 한총련의 공작원들이 오염시킨 인터넷 정보가 여과없이 우리 자녀들이 접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고 사이버의 시대에 인터넷을 끊고 안보게 할 수만도 없는 노릇이 아닌가.
인터넷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차기 사회를 주도해나갈 주도층은 말보다 인터넷을 먼저 깨우친 세대, 오프보다는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세대들일 것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놓고 볼 때 사이버전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우파나 한나라당, 선진당 등도 보다 사이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터넷 전담요원이나 알바같은 것을 고용해서 활동시켜야 한다. 전라좌빨 알바들의 사이버 교란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반복해서 충고하는데 매스미디어화된 인터넷 세상에서 사이버전에서 패하면 끝장이다. 꼭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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