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빨리 그런 날이 오길 갈망합니다
부추연 환우들과 더불어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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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은봉
조회:3 날짜:2004/08/09 14:02
부정선거 고발을 위해 금일 아침부터 사이버수사대에 접속 할려고 시도 중입니다
사이버경찰청은 서버점검 중이라는 메시지가 뜨고있고,
사이버수사대는 아예 링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부정선거에대해서 사이버수사대에 고발조치 할 것입니다.
그동안 방대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지난 4월 당시에 게시판에 있던 모든 정황에 대해서 자료를 수집완료 하였습니다.
그동안 부정선거의 주범인 sh1 및 주변인물들의 반성을 기다려 왔어나
금일 현재까지 아무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설마 고발까지야 하겠느냐는 적반하장격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부의 일을 가능하면 외부로 비화 시키지 않을려고 노력 하였습니다만............
작금의 행태를 보면,
이 무리들은 창사랑을 완전히 말아먹고 있습니다.
창사랑 최대의 침체기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누구하나 책임은 커녕 수수방관 하고만 있습니다.
일부 덜 떨어진 무리들은 현재의 불법 운영진을 인정하고 나아가 칭찬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일일히 아이디는 거론치 않겠지만....
불의를 보고 항거는 못 할 망정 그 불의에 편승하여 희희낙락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앞으로도 계속 쓰여질 창사랑 역사에 스스로 오점을 찍는 것 입니다.
이대로는 절대 방치 할 수 없습니다.
창사랑은 창님이 돌아 오시는 그날 까지 영원해야 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저 스스로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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