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비좌파 논객님들께
저는 지난 대선에서 최종투표일에 임박해 위기란 얘기도 있었지만, 여론조사 상 근소한 차이나 이회창후보가 항상 앞서고 있었다는 점과, 나라가 어려울 땐 투표현장에서는 조금 더 보수적이고 실질적이 된다는 점에서도, 전자개표기 조작이 없었다면, 3대조작사건 등 범죄 등이 있었더라도 이회창님이 승리한 선거라고 봅니다.
초대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 때까지 사용해오던 알미늄 투표지 보관함을 사용 않고 종이투표지 보관함을 사용했던 것부터, 재개표 과정에서 드러난 여러 정황은 철저히 사전기획 된 전자개표부정선거라는 확신을 저는 갖고있습니다.(저는 전자개표기에 대해 박근혜대표에게도 장문의 청원서를 보낸바있습니다) 3대조작사건을 기획해 저지른 놈들인데,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전자개표기 조작이 훨씬 더 쉬운 범죄였다는 생각입니다.
혹자는 이회창 후보가 건곤일척의 정면승부를 벌리지 않았다는 불만을 말하는데, 그랬다면 마지막판에 저질로 왜곡 방영되어 대쪽이미지를 훼손해 도리어 감표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이 점에서 이회창님에게 어떠한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것은 3.15부정선거에 대응 할 수 없었던 상황과 동일한 경우라고 봅니다. 본인은 모든 것이 내 책임이라고 했지만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정면 승부를 무서워해서는 안됩니다. 이놈들은 완전한 범죄집단이란 것이 완전히 드러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범죄나 위험에 대해서도 철저히 예방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그 예방책으로 3대조작사건을 철저 조사하라는 청원을 홍사덕 원내총무부터, 박근혜 대표며, 한나라당 국회의원 100수십분한테 몽땅 우편으로 보내기도 하는 등 수차례 청원을 보냈으나, 박대표님은 단 1회성 성명발표로 끝난 듯 싶고, 지금의 이재오 원내대표님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으나 주춤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회창님의 말같이 좌파대 비좌파연합의 구도로 가야 할 것이나, 그 구도를 이끌고 나갈 카리스마를 가진 분이 누굴까 신중히 헤아려야 합니다. 지금까지 줄곧 보아오듯이 저들은 티끌만한 흠집이라도 발견하면, 벌떼같이 덤벼들어 물어뜯어 큰 상처를 내게 만듭니다
그런데 누구라도 차이는 있지만 흠은 있습니다. 벌써부터 박근혜 이명박님들은 수많은 공격을 받고있지만, 공격된 것들이 완전한 허위로 해명 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무궁무진 더럽게 씹힐 내용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회창님 만큼 흠 없는 분은 드뭅니다. 그러나 당했습니다. 그리고 저들이 이회창을 물어뜯던 것들이 전부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이젠 더 이상 공격할 자료가 없습니다. 오히려 공격받았던 것들 하나하나가 저들을 공격할 아주 좋은 소재가 되지요.
저는 훌륭한 논객님들이 나서서 2007년 승리를 위해서라면,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을 앞에서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방향과 될 성싶은 인물을 향해야 합니다. 검증 된 이회창님이야 말로 저들의 범죄에 대응 할 여건은 물론, 지성(知性)과 덕성(德性)의 면에서도 어느 누구보다 대통령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여러 사항을 살펴보면서 이회창 말곤 지금 이 상황에서 누구도 저들 좌파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긴 힘들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한번 집권한 좌파가 수십년이 지나지 않고 정권이 바뀐 경우는 세계역사상 없었습니다. 남미의 베네수엘라 차베스정권은 쿠바독재자 카스트로에게 정치자금까지 제공합니다. 지금 이 정권도 그들 이상의 수단방법 안 가리는 좌파정권이란 점 알려야 합니다.
세계경제 6위 아르헨티나가 좌파가 정권을 잡은 후 거지가 우글거리는 나라가 되면서도 한번 집권하면 30십년이상 바뀌지 않는 좌파가 창궐하는 남미(南美)나, 유럽사회주의 정권같이 수십년 정체를 계속하다가 이제야 잘못을 깨닫고 조금만 바꾸려 해도 보폭을 넓히기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 보고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서 이 나라의 쇄락을 막아야 합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대 논객 님 들이 앞장서서 말해야 합니다. 밥이 다 지어진 다음에 장작을 넣기보다는 지금 시작돼야 합니다.
아래 저들의 간악한 선거범죄에도 이길 수 있는 분이 누군지 글 올립니다.
여러 대 논객님들께 촉구성 글 감히 드려보았습니다.
2006. 4. 19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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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 갑옷 입고 정계복귀 한다
조작되던 범죄가 이젠 昌에겐 방패가 되고 공격무기도 된다
적들이 아무리 날카로운 화살을 쏘아봤자
검증된 이회창의 철갑옷엔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박근혜 공주님과 이경박님은
아무리 화려하게 잘 차려입고 나서 봤자
앞으로 날아오는 화살은 막을 수 있을지라도
뒤에서 기습적으로 날아오는
적들의 야비한 화살은 피할 방법이 없다.
이회창을 공격했던 것 모두가 조작이었음이 밝혀진 마당에
이회창은 적들의 어떠한 공격에도 끄떡없는
단단한 갑옷을 입고 전쟁터에 나서는 것이다.
오히려 적들이 조작하고 모함한 짓을 공격 할
매서운 무기를 들고 나타나는 셈이다.
이젠 누가 무슨 재료로 이회창을 공격 할 수 있겠나?
이젠 이회창을 공격하면
저건 또 무슨 조작이냐?"고
도리어 엄청난 역공 당할 뿐이다.
2006. 1. 10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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