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버지니아 공대 학살 사건을 보았을 때,
매우 의문스런 사항이 존재합니다.
첫째, 자살할 범인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는 것,
둘째, 범인이 옆머리가 아니라 자기 얼굴에 대고 자살했다는 것.
이 2가지 사항에 대하여 수긍이 갈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어쩌면 조승희는 희생자일 수 있다.
어떤 강대국들의 음모이론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번 사건이
중요한 것은 전세계적으로
한국인을 혐오스러운 종족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이 유야무야되어서
국제평화에 아무런 해가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특히 한국의 반미특공대들은 세상의 살벌함을 깨닫고,
대한민국의 안정에 기여하도록 침묵을 지킬 것이며,
조용히 열심히 기도를 많이 하기를 바란다.
신이 아닌 이상 진실을 알 수가 없다.
다만, 우리 인간들을 평화를 위해서 노력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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