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들을 보면 용 커녕은 지렁이 같은 인간들로 보인다.
행정,정치.교육.문화,국방등 하나 같이 능력도 없고, 도덕적으로 지저분한
사람들로 득실거린다.
여권에 나온는 정대철 이란 인간은 노무현 대신 감방가서 나온다음 또 무슨 염치로 나와 대선에 끼는지 쓰레기중에 쓰레기통에 담겨져 있는 지렁이라기 보다.
구더기 들이다.
여권 주자들은 모두가 구더기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여기 까지인가 보다.
더 이상의 박정희와 전두환은 없다.
국가를 빨갱이국가로 가기로 작정들 한 국민들 수준이 한심 스럽다.
잘살고, 평화롭게, 민주적으로 세계 나라들과 같이 가면 어디가 덫나는 모양이다.
사람죽이고, 굶기고, 독재하고 하는 사람과 같이 가겠다고 하는데. 말릴사람이
없다.너도 나도 김 정일이한테 집지어주고,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는 구데기 후보들!!
장담하건데. 대한민국 마지막 이라고 본다.
해외 부재자 투표가 위헌이라고 하지만, 아마 마지막 대한민국호를 알리는
선심용 언론 플레이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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