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채가 300조원으로 늘어났다. 연간이자로 13조원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고 하는가?
무능력감사원장 전윤철의 작품이다.
김대중의 수백조원대정권비리를 덮으려니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어 온 것이다.
국가채무가 300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가채무에 따른 이자만도 올해 모두 13조원으로 통일•외교부의 예산의 5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 됐 다고 경향신문이 어제 날 자로 보도를 했다. 누가 이렇게 국기부채를 늘여 놓았는가? 바로 돌팔이 역사 바로 세우기 문민정부. 제2 건국을 하겠다고 개나발 불었던 국민정부. 과거사 진상규명, 친일 자 진상규명 의문사 진상규명의 공을 남긴 참여정부가 국가부채를 산 더미처럼 늘여 놓고, 개인부채 671조원이란 사상 최대의 개인부채를 짊어지게 만들어 놓은 정권들은 다음 정권을 바꾸어서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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