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 소리 그만해!

황장엽씨도 그 당시에는 북괴 간첩이 5만명 이상 남파된 상태라 굳이 600명이 올 필요가 없었다 했다.

광주의 신 김대중이 구속되자 광주시민이 눈깔이 뒤집혀 군사정권에 항거한 것이다.

당시 합창의장 유병헌도 확실히 증언하지 않았는가?

비상계업하에 해안이 철통같이 봉쇄되고

광주 외곽을 겹겹이 둘러 싸고 물샐 틈 주지 않는데 한 두 명도 아니고 600명이 침투 했다는 주장은

어린애 장난 같은 주장이라는 것이니 이젠 그만해라.

광주 근처에도 가지 않았던 자가 쓴 소설을 두고 이런 식으로 광고하다니.

그만큼 울궈 먹었으면 인제 고만 해!!

조갑제는 당시 광주현장에 체제하며 취재 했는데 절대 북괴군은 오지 않았다고 확신 증언 한다.

여야 합동 특조위가 2년간 조사한 결과도 북괴군은 내려올수 없다 했다.

아무 신뢰감도 근거도 없는 탈북자들 말을 증거라 하다니,  

차라리 간첩을 내 세워서 내가 내려왔다 하지.

이런 삼류소설에 현혹되어 놀아 나는 노인네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