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제를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다만 예전엔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안되어 보였지만 이젠 측은하다.
예전 일은 모두 차치하고 위러브 창에서의 일만 생각해보자.
1.처음 후원회를 벌일때 그의 글을 보면 도제 자신이 매달 500만원,그리고 지인들이 수백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그런데 지금 잔고는 얼마인가?
2.며칠전 그 스스로 타인에 대한 비방을 안하겠다고,그리고 회원들에게도 그러한 행위를 하지말자는 글을 본적이 있다.
그러나 정확히 7일만에 또 다시 자신이 창사랑에 대한 비방글을 쓴다.머리가 나쁜것인지 교활한것인지..둘 다겠지만..
3.오늘 글을 보니 부정선거를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그러나 우리는 그가 그 사건으로 친노매체인 오마이뉴스와 인터뷰까지 한것을 알고 있다.고소는 물론이고..
단지 생각나는대로만 써도 이정도이다.
요즘 창사랑에 그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그런데 그는 쥐새끼처럼 위러브창에 쳐박혀 오직 창사랑 비방하기에만 급급하다.다른사람의 글쓰기는 막아 놓은채..
그러한 짓이 창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정말 구제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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