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땅덩이에 국민성은 나태했고
강자(강대국)에게는 비굴하리만큼 노예근성을 가졌던
이 나라가
박정희라는 걸출한 지도자를 만나
세계가 깜짝 놀랄 경제기적을 단숨에 이루어 내고
하면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케치프레이져 아래
온 국민이 똘똘 뭉쳐 이루어 낸 민족중흥의 기적이 있었다
이러한 민족중흥의 위대한 과업이 이루어 지는 가운데에도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 김대중과 사이비민주인사들은
대내외적으로 갖은 사특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이 나라의 발전을 저해하며 대한민국을 헐뜯어 왔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나라 발전이 잠시 멈춰 선 사이
이 나라의 가장 깊은 암덩이 김대중이가
권력을 잡았으니
이 나라는 시한부 중병에 걸려 들고 만 것이다
노무현이라는 자격미달의 미치광이가
김대중의 후임으로 권력을 잡았으니
일단은 악마들의 씨나리오대로
이 나라가 표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허나
반드시 박정희같은 지도자가 다시 나타나
대한민국의 영원한 원수 김대중,노무현을 심판하고
이 나라를 다시 제자리에 돌려 놓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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