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몰락의 벼랑에 서 있는 놈을 돈퍼줘 구해주고 노밸상타서 끌어안은김대중, 그의 대를이어 금강산으로 국고를 퍼다주고 쌀,비료,씨멘트를 보내 지하핵기지건설에 일조, 국내의 붉은세력들의 준동방치, 경제는 몰라하는 노무현. 북에대한 핵공격은 팬타콘이 그시기를 가늠하고 있을뿐이다. 핵개발공갈치는 북, 우린 두번의 잘못된 선택이 우리민족의 종말을 자초한 것일게다.
김정일정권과 그 기득권층이 있는한 美부시의 북한에 대한 외교는 핵무기 30기 사용과 같은 강력한 국방외교다. 북한은 변해야 하며, 우리정부 또한 더이상 퍼주기와 끌려다니기의 잿빛정책과 같은 대북정책은 안될것이다. 북한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김일성 김정일 왕조의 핵무기화된 독재정치가 남한을 위협 협박만 일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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