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시민이라면 시민혁명군 대열에*
2003년 12월 19일 여의도 노사모 집회에서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는 "아직도 시민혁명은 끝나지 않았다"고 천명했다. 모든 국민들은 소름이 끼쳐옴을 느꼈다.
우리는 "그렇다면 우리는 역 시민혁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열심히 애국운동대열에 동참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싸우고 외
쳐도 그들이 원하는 혁명은 잘만 진행되어 가고 있다.
뒤늦게나마 지난 양대 선거가 위법하게 실시되어 가짜 대통령과 가짜 국회가 탄생한 사실이 밝혀졌다
중앙선관위가 지난 대선에서 김대중 정권과 야합하여 공선법을 유린한 부정선거를 통해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낸 법적 하자를 발견했다.
이 사실을 유인물로 언론사 기자들에게 배포하였으나 외면당하고 말았다.
명망가들을 찾아다녀 보았지만 선 듯 앞장서려는 어른은 현재까지 없다.
그래서 전 국민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고 전 국민의 총궐기를 이끌어 낼 시민혁명군의 조직체 결성이 필요한 것이다.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국가보안법이 언제 폐기될는지 어느 누구도 모른다. 헌법소원을 해서 막아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국가보안법이 기습적으로 폐기되어 언제 인공기가 경향각지에 펄럭일는지 어느 누구도 그 때를 모른다.
이런 일이 닦아오기 전에 우리가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역 시민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지난 양대 선거가 위법한 선거로서 당연 무효인 선거였음을 깊이 이해하게 되면 국민들이 이를 묵인하거나 용납하지 않게 될 것이다. 민주주의는 법치주의이기 때문이다.
모든 애국단체와 모든 애국시민들은 이제부터 입을 모아 "위법한 선거로 탄생한 노무현 퇴진. 국회도 해산"을 핫 잇슈로 단일화해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헌법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정치권력구조를 뒤집어엎어 버리고 명실공히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원위치 시킬 수 있는 기회는 주어졌다. 부패한 정치세력을 싹 쓸어 낼 좋은 기회는 주어졌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역 시민혁명군을 조직해야 한다.
오는 3월 12일 오후 5시(시간변경) 신촌 태평양 회관에서 있을 "노무현퇴진*국회해산을 위한 애국시민연대"결성식(출정식)에 우리 모두 함께 모이자.
12. 19 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 창 화 목사 011. 779. 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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