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새로운 대표가 온다고 하지
뉴창사랑은 정계복귀를 위해 여러안들을 내놓고 있지
창사랑도 뉴창사랑도 아닌 국적불명의 종자들이
홧병 나게도 생겼군
그래도 어쩌겠어
지들 생겨먹은것이 그런데
부추연에서 손가락 놀리며 평생을 보내거래이
손가락으로 뽑아도 몇놈 안되는 한심한 이간질 종자들아
누가뭐래도 창사랑은 창사랑대로
뉴창사랑은 뉴창사랑대로 굴러간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줄잘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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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도제왈 지리산에서 급거 상경하여 단식하는 횐들을 격려했다고?
ㅋㅋㅋ
도제 스러운 판단이군...
내 짐작하건데 이번일로 도제의 운신의 폭은 똥고집만큼 좁아졌으며 급기야 합리적 지지자들의 출현으로인해 도태될것이 불보듯 뻔하다.
두고 보시면 알게될끼라....
오늘아침 정보과형사(종로서)로 재직중인 옵바와 전화통화 도중에
토율날 있었던 일을 궁굼해 했더니 옥인동에서 도제라는 이름석자를 억시로 부담스러워 하고있단다.
창사랑 물및작업 을 누가 하고있는지 한가지 부탁하고싶다.
대구에서 창사랑지역대표대회를 한다 카는데 지역대표만 참가하는대회보다는 일반회원들도 참여할수있는 대회로 전환했으며 카는데... 그래야 내도 갈수있다 아잉교
어제 근혜언니야는 600명 모였다는데 창사랑도 아직은 어렵겠지만 많이 모이는게 좋지 안겠능교 그래야지 언론에 이슈도 될꼬마
하였튼가네 순수치 못한 도제보다야 창사랑이 난 좋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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