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토론장인 인터넷을 오염시키는 양반들은 바퀴 벌래만도 못한 더러운 존재들이다.
특히 지성인이라고 자처 하는 사람들이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자기욕심만 채우기 위한 글들은
더러운 냄새 때문에 옆에 가기도 싫다
그런대 바퀴 벌래를 박멸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어렵다고 방치해서도 안될 바퀴벌래다.
바퀴 벌래는 어떠한 공간에서도 기생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바퀴 벌래는 더럽고 어두운 곳을 특히 좋아 한다.
초가 삼간을 태워도 빈대 타죽는 것이 좋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몇몇 군대만 있는 바퀴 벌래들이 요지음은 온갖 장소를 다 들락 거리고 있다.
바퀴 벌레를 박멸하기 위해서는 맑고 투명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빨갱이 바퀴벌레들이 기생하지 않는깨끗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청소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바퀴 벌래를 잡아 먹는 천적도 보호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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