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이 없는 법은 법으로서의 실효성을 잃은 것이다.
한 나라당은 박전대표의 측근들을 복당을 허락해서는 않될것이다.
이것은 엄연한 정당정치를 위배 했으며,또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회 정당정치를와 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자신의 입지만을위해서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우롱하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국회의 정당정치를 비현실적이고
비민주적인 방법론을 앞세워 민주주의의 정당정치에 개인적인 사심으로 좌우지할수 있다는
잘못된 판단을 허락해서는 않될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당정치를 퇴보하는 행위가 되므로 한 나라당은 절대로 복당을 시켜서는 않된다.
자유민주주의 국회도 엄연히 법이있고 또한 법을 이반하는 국회 정당에서 이러한 법을 어기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고려한 자신의 마음대로 할수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기를 바란다.
이러한 일은 재론할 가치도 없는 위법적인 처사인고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우롱하는 자신의 개인적인 야욕만채우려는 아집일뿐이다.
한 나라당은 이러한 문제에 소모전을 펼칠것이 아니라 과거 좌파 D.J,노무현이의 잘못된 치정을 하루빨리 고치고
나아가서는 좌파들의 문화계를 찬탈한 문제들을 하루빨리 탈환하기를 국민들을 학수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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