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당은 반국가세력같다. 주사파 지들이 다망쳐놓은 나라 어려운 국제환경속에서도
현정부는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살아볼려고 발버둥치는데 협조
는 안하고 딴지걸거나 발목만 잡고 있다.
학생들을 동원해서 이명박을 타도할 생각이나 하다니. 주사파 꼴통들.
방법과 절차의 실수 어김없이 트집잡아 선동하며 반사이익만 챙길려 한다.
나라가 잘 될수록 야당의 입지는 좁아진다는 옹졸한 수구주사파에서 떠나 정치권 모두가
민생과 국익을 위해 뛰는 개혁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잘 나가는 제비 다리 부려놓고 고쳐준다고 생색내고 부상자가 많아야 득세한다는 놀부
심보 버리고, 국가의 혹이 아닌 친구로 거듭나야 한다.
이들의 허구와 위선을 부패사정을 통해 국민에 인식시키며 인적청산을 통해
종북 주사파류는 도태시키고 건전한 좌파들을 그자리로 대체하게끔 개혁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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