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공정에 강력하게 대응하자
중국이 동북공정을 말하며 우리역사를 빼앗아가려고 하고 있다. 단군조선이 중국의 역사라고? 중국의 역사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 이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중국은 1990년부터 주도적으로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단군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 가 모두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1997년 백두산의 일부가 중국의 영토가 되고, 1997년 간도가 청나라에 팔려간지 100년이 되었지만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아 그대로 중국땅이 되게 생겼다. 이어 고구려, 부여, 단군조선의 역사까지 중국의 역사로 우기고 있다. 언제까지 방관해야만 할까?
섣불리 방관할 문제가 아니다. 동북 공정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그리고 중공은 하상주단대공정과 중국문명탐원공정이라 해서 중국의 영토와 역사를 최대 1만년 전 이상으로 확장하려는 조작을 하고 있다. 그리고 동북 공정은 만주지역과 한반도 중부지역에 대한 영유권을 못박으려는 시도인 것이다. 자! 중국이 동북공정을 말하며 우리역사를 빼앗아가려고 하고 있다. 이는 수수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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