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대 다수의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망설일 필요가 전혀없다.
지금 대한민국에 물가가 장난이 아니다 .
이러한 사안들은 세계 무역이 고공행진을 부채질하는 탓일것이다.
원유가,원자제,그리고 곡물가,그러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기침하면 감기가 들릴정도로 경제적인 여건이 취악한 상태다.
이런 와중에 FTA 마져 물건너 간다면 그야말로 난장판이 될것이다.
수출만이 대한민국의 대 다수의 생사가 달린 문제인데,다수를 위해서 소수가 희생하면서 자유무역시장개방을 받아들여야
대한민국은 수출을 해야먹고산다는 것을 어느누구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다수의 위한 정책으로 선점하고 다음은 농수산부분에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방안들을 내놓아야 한다.
세계를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일부에서 말썽만을 듣고 있을 때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운영체제를 굳건하게 지켜나가야
다음의 수순으로 나갈수가 있는 것이다.
일부의 자신들이 선동선전을 극대화시키려는 혈안들이 점차적으로 정치적 이슈로 자리를 잡을 태세이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전체를봐야지 일부 부분적으로만 몰고가는 근시안적인 사고의식은 위험하며
국제 사회의 질서를 혼자서만 방치하다가는 아무런 것도 건질수 없이 손놓고 당할게 뻔하다는 것이다.
이제 국민들은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좌파놀음에 대한민국의 국력을 소모할수는 없다.
전체적인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을 할필요성이 강조되는 지금의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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