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도 새벽부터 일하고 6시쯤 퇴근하는 길
3호터널에서 시청가는 길 절라 맥혀서 아 스발
오늘 또 광장점거하고 일없는 백수좌빨좀비들 또 지랄하나 보다
짜증내는 데 아니나 다를까 광장에서 깃발 몇 개 나부끼고
좀비들 한 50명 깃대에 매달려있군
헌데 50마리 가지고 왜 이리 차가 막히나 하고
의아해 했더니 광장 옆길(광화문 종로 방향길) 복판에
경찰과 사람들이 뺑 들러서있네 아 누가 길 건너다가 차에 치었구나
생각하고 설설 지나가면서 보니
아 니 웬 시러벨 양복입은 3놈과 1년이(아마 민주당이나 민노당 똥당놈들)
도로 한 복판에 뭉개고 않아있는 게 아닌가
순간 차에서 내려 트렁크에 있는 야전삽으로 대갈통을 뽀사삘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경찰과 사진기자들이 있는 통에 심호흡 세번하고 참느라 땀이 나더군
저런 년넘들이 국회의원이라니 대한민국 참 선진국 될 길 멀구나 하는 생각뿐
경찰들 차후로는 걍 방치하면 된다.
유조차나 덤뿌트럭이나 크레인이 지나가 흔적이 없어져도 무관심하면 된다.
놈현의 개구리짬부처럼 자살의 한 유형으로 간주하고
유족에게 아스팔트에 늘어붙은 시체껌 빨리 띄어가라고 전화 한 통화만 하면 된다.
한 번만 더 해봐라. 우리 회사 트럭 다 돌진해 줄 터이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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