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 잡을 게 없어서 그래 “그 떡볶이 집 망해라”식으로 저질스런 저주나 퍼붓고

떡볶이집 아들이 분개하여 인터넷에 항의성 글을 올리니까

이젠 아예 유치하게 떡볶이 집 아들 고졸학력 가지고 약 올린다.

입으로 맨날 서민 서민 하던 게 실제론 전라도만 의미했냐?

참으로 지저분한 방식이다.

이러다 나중엔 한나라당 여성 국회의원의 키가 160cm 안 되면 땅딸이라 떠들고,

170cm 넘는 남성 국회의원 보고는 멀대라며 없는 욕 억지로 지어내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김대중이 현 정권의 방해로 노무현 추도사 못 읽었다고 찌질 대며 밑천이 바닥난 망동을 부리니까

요즈음은 특정지역 세력들도 자기 주변 사람 바람 잡을 선동거리조차 바닥난 실정인데

앞으로 더욱 유치하게 촐랑댈 민주당의 작태가 눈에 선하다.

방송조차 추미애의 비정규직법 상정거부 때문에 초래된 실직사태를

억지로 한나라당 탓으로 왜곡하려고 생떼 쓰는데

그럴수록 국민들에겐 김돼중과 민주당이 기댈 곳은 달랑 방송포털뿐임은 더욱 인식시킬 뿐.

앞으로 다가올 미디어법 국면 때 저들이 저지를 망동이 궁금하다.

전기톱, 헤머도 다 써먹었으니, 이젠 국회의사당으로 중장비 몰고 올려나.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은 떡볶이집 아들 같은 프로 정신으로 임하기 바란다.

미디어법 통과시키고 전부 떡볶이로 회식 한번 하길 바란다.

이제부터 ‘떡볶이 정신’으로 전진이다. 떡볶이!

※ ‘안흥찐방’, ‘병천순대’, ‘순창고추장’, 처럼

대통령께서 들르신 떡볶이 집은 “이문동 떡볶이”로 상표등록 하면 어떨까요? 잘하면 뭣 좀 될 것 같지 않나요.

광고는 정치권에서 시끄럽게 다 해준데다, 상표 등록하면 언론에서 또 떠들어 줄 거고...

이거 누가 먼저 하느냐에 따라서 한몫 단단히 쥘 수도 있는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