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속에 태어난 DJ정부는 ‘한미 통화스와프’ 하나 체결 못하는 무능한 정부였다. 오히려 외화를 아끼기는커녕 ‘금강산 관광’으로 국민으로 하여금 외화를 낭비하게 만드니, 당시 뜻있는 국민은 ‘금모으기 운동’등을 전개하고, 수출하여 외화를 벌어 들이므로써 세계를 놀라게 했는데, 작금의 DJ추종자는 ‘국민의 순수 운동’마저 DJ가 한것 처럼 떠벌이고 있으니 비열하고,

‘빅딜 정책’이란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정책을 내세워, 당시 잘 나가던 기업을 합병하여 만든 것이 ‘하이닉스’이고, 정부재정 150조원을 사용하면서 영수증처리 조차 안 된 돈이 69조원이라 하니, 돈이 얼마나 흔했으면 ‘백기완’씨가 점심 한끼에 300만원짜리 먹는 동교동계라 해겠는가?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자 현대증권의 이익치씨가 ‘BUY KOREA'외치며, 기업이 스스로 일어나 수출에 매진하여 IMF를 졸업했는데, 지금에 와서 DJ공로로 떠벌이고 있으니 비열하고,

DJ의 민주화 운동은 광주 민란을 일으킬 정도의 ‘떼거지 운동’ 대명사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는 사실이며, ‘노벨평화상’도 나라의 장래야 어떻게 되던 김정일을 이용하여 얻은 것이며, 또한 떼거지를 이용하여 ‘국장’케 까지 하니 죽어서도 비열 한 것이다....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