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는 98 월드컵때 한국이 부진을 할때 기다렸다는 듯이 차범근을 비난을 하고 그랬다.
차두리를 대표팀에 뽑아 차범근을 시기하고 그러는것은 아닐거라 생각했는지 그리스전에 아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차두리를 아르헨티나전때 뛰게 한것이다. 대신 오범석이 뛰었는데 오범석은 아주 개판 그 자체였던것이다.
요즘 소문으로 나돌고 있는데 오범석이 오세권의 아들이라고 그런 말이 있다.
기자들이 왜 차두리를 기용하지 않았는냐라고 질문을 하더니 허정무는 그리스전에 차두리가 마음에 안들었다면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차두리는 그리스전에서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였는데 허정무는 차두리를 이상한 방향으로 깍아내린것이다.
아르헨티나전에 수비전술로 맞서는 옹졸하고 겁쟁이 전술로 맞섰는가 하면 아르헨티나전에 염기훈의 실수 때문에 경기흐름이 이상하게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면 선수탓하는 허정무를 보면서 감독으로서 그릇이 한참 덜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든, 허정무 같은 사람이 대표팀 감독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히 허정무호가 16강 또는 8강 까지 간다고 하더라도 허정무를 감독직을 더 이상 맡기게 하면 안된다.
학연 지연 인맥에서 자유로운 외국인 감독을 선전해야 한다.
더 이상 내국인 감독을 뽑아서는 안된다. 아예 고려 대상에서도 제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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