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수입이 150만원인 아들인 내가 지놈한테
한달마다 생활비 140만원을 보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들인 나를 더없이 폭력적이고 잔인하게 폭행살해한
정말로 쓰레기만도 못하고 미친개만도 못하고 지옥의 마귀보다도 못한
정말로 패죽여도 시원치않을정도로 증오스러운
전라남도 보성출신인 내애비놈이 있는가반면에

나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지년한테
250만원짜리 헨드백을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를 폭행한 정말로 벌레만도 못하고
패주고싶을정도로 증오스러운 전라도년이 있는가 반면에

그리고 또 친구인 내가 지놈한테
350만원을 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친구인 나를 폭행한 정말로 벌레만도 못하고
패죽이고싶을정도로 증오스러운 전라도 친구놈이 있는가반면에

아래기사에 나온 사람같이 장례식조차도
아들한테 빚으로 남을까봐 분신자살한
아래 기사에 나온사람은 살아생전 빚에 시달리는
한심한 인생을 살았지만 그래도
전라남도 보성출신인 내애비놈을 포함한
대다수의 전라도것들에 비하면 성인군자나 다름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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