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호남향우회가 서울시장 선거 코 앞에서 박원순을 지지 안한다고
선언했을까요?

어제 mbc 등 방송들이 호남향우회가 박원순 지지 안한다고 해서인지
박원순 보도를 소 닭 보듯 방송했습니다
평소같으면 박원순 보도를 서울시장된 것처럼 가장 비중있게
보도했습니다

호남향우회가 표면적으로는 호적 쪼개기로 형제가 병역혜택 받아서
서울시장될 자격 없다고 지지 안한다고 했지만...

박원순이 대기업에서 천억 갈취에 배신감 느꼈기 때문같습니다

대기업에서 거액 갈취해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김대중 노무현
눈밖에 나서 한자리 못했는데 천억까지 갈취에 호남사람들이 충격
받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 박원순만 보고 천억 준 것이 아닌 김대중한테 갖다 주겠다고
해서 대기업이 천억 주었다고 생각으로 박원순은 중간에서 모두 갈취
했다고 호남사람들은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박원순이 서울시장 되면 안철수와 문재인 등 노무현 추종자들이
민주당을 장악으로 총선 공천에서 호남사람들이 서울 경기에서 대거
탈락 불 보듯 뻔하고 동시에 대선에서 호남출신이 후보는 생각할 수
없는 절박한 위기감 느껴 박원순 지지 안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박원순이 서울시장 되면 손학규 박원순 안철수 문재인 유시민 등이
기고만장으로 민주당의 주류인 호남 출신은 찬밥신세 불 보듯 뻔해서
호남향우회가 박원순 지지 안한다고 확실하게 선언한 것 같습니다

호남향우회가 박원순 보다는 차라리 박근혜가 지원하는 나경원이
서울시장되면 낫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김 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