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세월호 참사는 부조리가 그 원천이다

이제는 국가 및 사회의 모든 부조리에 대해 극약처방이 불가피하다.

총리의 말대로  정치.사회. 문화 등 각 분야가  정식으로 가동되고 있는게 없다.

소위 "기름 칠"로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극단적인 예로

어느 건설업자는 "속 시끄러워  관급공사는 하지 않는다" 고 했고

어느 공무원은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사무관, 이사 승진이 어렵다"고 했고.

"은행돈. 공적자금 못떼먹으면 바보"라는 말이 만연되어 있다.

이것은 부조리의 단면으로 이권관계가 있는 곳은 100% 부조리가 있다고 단언한다.

다라서 극약 처방으로 "부조리 연좌제"를 제의환다.

부모가 부조리로 형사처벌을 받으면 최소한 당대는(1대)는 공직이나 기타 연관식에 임용을 배제하는  것이다.

이것은 법률을 개정하지 않드라도 시행이 가능하다고 본다.

신원조사 제도를 부활하여 부모의 전과를 확인해 불이익을 주면된다.

그리고 부조리 관련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제도를 없애야 한다.

부조리 해서 돈을 벌어 대대로 호사를 누리고 사는 사람들이 주위에 허다하다

이래서는 나라의 장래가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