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의 불법재산과 함께
탈법으로 긁어 들인 재산은 자진헌납 형식으로라도 국고로 귀속시켜야 모든 죄가 사하여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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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사과 보도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병풍조작으로 낙선시킨 김대업씨 4년만에 미안하다고 사과함.
-김대업씨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께 한 중앙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라는 표현으로 사실상 사과했다고 보도(2006.12.21)함
김대업씨 이회창 전 총재에 대해
"인격적으로 훌륭한 걸 알고 있다"며
김대업씨는 "그 분(이회창 전 총재)에게 개인적으로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4년만에 술회함으로써 한나라당에 의해 희대의 정치사기꾼으로 내 몰리고 있는 자신의 복잡한 심정과 인간적 고뇌를 토로했다고 보도함.
<기사자료 :2006.12.2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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