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첫번째 부인은 목매달아 자살 했고.
지금의 이희호 여사는 계훈제씨의 전 부인이다.
김대중이가 술집에서 만난 여자 사이에서 딸을 낳고,
그 술집여자는 자살했다. 남은 딸에게 무기 중개상이며 김대중의
비자금 창구 역할을 했던 조풍언씨로 하여금
몰래 집을 사주고 돈을 주었다.
김대중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은 국민 몰래 부정부패를 일삼고 비자금을 최소한
10조원을 긁어 모으고, 우리 국민이 피땀흘려 이룩한 기업들을 외국에 헐값으로
팔아 넘기면서 거액을 챙기고, 국민 혈세를 공적자금이라는 명목을 붙여
전라도 기업인들에게 마구 나눠주고 탕감해 주고,
대통령 되기전에는 김일성으로 부터 공작금을 받고, 박정희 장군이
혜성처럼 나타나 나라를 세계 10대 강국으로 만드는 기틀을 다지자
미국 일본으로 다니며 주한 미군 철수를 외치고,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등 국가에 해가 되는 행동만 모조리 하고,
길가는 사람에게도 신용카드를 마구잡이로 나눠주어 400백만 신용
불량자를 만들어 자살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더 용서 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이 나은 딸을 끝까지 숨기고 버렸다는 것이다.
짐승도 자기가 낳은 새끼는 아끼고 보호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천륜을 저버린 김대중이는 천벌을 받아야 할 것
이다.
김대중이가 훔친 수 십조원이 지금 미국에서 굴러다니고 최고급 빌딩을
매입하여 연청조직과 뉴라이트 조직에게 막대한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끝이지 않고 17대 대통령선거에 전라도 패거리들을 투입하여
사실상의 전라도정권연장을 획책하고 있다.
김대중 일당이 만들어놓은 전자개표기는 가짜대통령을 몇마리나 더
만들 것인가?
김대중과 노무현 일당들은 죽기아니면 살기 식으로 17대 대통령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 단군이래 최악의 부정선거
부정개표가 자행될 것이다.
박근혜와 이명박은 아무리 채소밭을 잘 가꿔도 김대중 노무현의 전자개표
벼락 한 방으로 KO를 당할 것이다.
60674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