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의원이 전자개표기 부정의혹을 주장했다
한명숙이가 전자개표가 아니라 수개표를 했다고 거짓 답변을 했다
얼마나 큰 사건인가?
연합뉴스가 크게 보도했다. 그러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장님이 ‰榮? 벙어리가 ‰榮?br>
가장 믿을만한 신문들이 왜 이럴까?
이렇게 중용한 내용을 단 한자도 보도하지 않다니... 너무했다
돈이 무섭긴 무섭구나!!
박지원은 전자개표기 조작을 앞두고 언론에 수 천억원을 뿌렸다.
김대중 일당의 운명이 걸린 16대대선에서 김대중 후계자를 당선시키기 위해
돈을 소방호수로 물 뿌리듯이 뿌렸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와 기타 신문들은 돈 값을 톡톡이 하고 있다.
그러나 전자개표기 사건은 주성영 의원에서 끝나지 않고
확대될 것이다. 한나라당이 정책으로 들고 나설 것이다.
그 때는 보도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계속 떠들어야 한다.
주성영 의원님은 2탄, 3탄, 4탄을 계속 터트리고
한나라당은 전자개표기 조작 폭로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법을 제정해서라도 수작업 이외에 어떤 기계로든 개표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혹시나 또 제보자가 나오지 않을까? 두려워 하고 있다
이 놈들은 전자개표기를 떠들지 못하게 언론에 돈을 처바를 것이다.
한나라당에도 처바를 지 모른다.
그러나 제2의 주성영 의원 제3의 주성영 의원이 계속 나타날 것이다.
하늘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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