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엽적인 부분이지만 이승만도 박정희도 핵개발을 추진했었습니다.
親박정희 親이승만 親전두환 사람인 제게, 우남과 중수 두분의 핵개발노력은 성공했었더라면! 성공했다면 주변열강이나 북한의 전횡을 예방하는 역할도 했을텐데 하는 바램인데.....
제 시각이 잘못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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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월간조선은 녹색운동을 추종하는데 이 녹색운동은 흑마술을 쓰는 운동입니다.
즉, 민청학련의 진실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이라는 폭로가 있어도 막무가내로 헛된 소리를 지껄여 여론을 혼란스럽게 하여 좌익을 돕는 것입니다.
월간조선 필진중에 민청학련 김진홍, 김동길이 있는 것은 조갑제와 함게 흑마술을 쓰는 무리가 모인 것입니다.
'한국청년'님의 글을 가끔 읽어왔는데 '한국청년'님은 親박정희파이지요?
박근혜가 '녹색회'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녹색운동가 '대처'를 존경하구요.
이 녹색회는 박정희 시대부터 있었던 단체인데, 마찬가지로 흑마술을 쓰는 단체입니다.
즉. 민청학련이 북괴의 조직임을 알았을 개연성이 있는 박정희지만, 녹색운동이라는 공동의 이데올로기가 있었으므로 10개월만에 북괴 조직을 석방해 버린 것일 것입니다.
김용규씨는 양심선언 비슷하게 민청학련의 실체를 폭로해 버린 것입니다만, 박정희, 육영수, 박근혜는 민청학련과 투쟁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민청학련을 비판하는 글을 3년 가까이 올리고 있으나 친박파로부터 공격을 받은 일도 있고, 박근혜는 오히려 김진홍의 뉴라이트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민청학련을 용납하는 것입니다.
녹색운동의 흑마술은 사람을 해롭게하는 것이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조갑제의 딸이 한총련이라는 말도 있으므로 조갑제는 중도 노선을 걷는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여옥은 최고위원으로 있으면서 한 번도 민청학련을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정말 알량한 최고위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갑제가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하는 일은 제대로 한 것입니다. ('한국청년'님과 의견이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한편, 박정희는 말년에 핵무기를 쏘련의 도움을 받아 제조하는 충격적인 일도 저질렀습니다.
현재는 이념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입니다.
녹색운동으로 좌익이 우익으로 둔갑할 수 있는 것은 흑마술을 쓰가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즉, 좌우익 모두 흑마술을 쓰므로 대단히 혼탁한 정치판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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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씨가 왜 그 민청학련과 인혁당을 반공민주주의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조씨의 망언?에 대한 선생의 견해나 속시원히 설명이나 요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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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종교안에 주체사상이 들어간다는 뉴스가 나왔다.
거물간첩이었다가 의거귀순한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에는 민청학련이 주사파이며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소속의 조직임이 폭로되어 있다.
현재 참여정부의 핵심세력인 민청학련은 주체사상파들이다.
민청학련은 김일성 광신도들이다.
민청학련 멤버인 김동길이나 김진홍, 서경석 등도 광신도들이고 민청학련 이철은 그 증세가 아주 심한 작자이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덮어주는 정치권은 함께 부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종양덩어리들이다.
민청학련은 명백한 이단집단이다!
민청학련이라는 이단 광신도 집단을 한국 정치권에서 도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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