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수천억원을 가진 사람이 악날하게 수차례 특수범죄를 한사람입니다.

1) 서울고등법원 97나 7082 퇴거인도등 원고 피항소인 이경채와 피고1.두상풍과 2.김철수는 재판중에 1997. 4. 5 이경채는 사망하여 사망한 사람을 당사자로 하여 1997. 12. 23위 확정된 판결은은 무효된 판결문입니다 무효된 판결문으로 대법원 98다 8929 퇴거인도등에 망 이경채의 소송수계인 1.우경애 외 8명과 1.두상풍과 2.김철수는 1998. 4. 29위 확정 판결문을 받았고 위 받은 판결문은 무효된 판결문입니다 위 무효된 판결문으로 서울동부지방법원 결정 사건 2002타기 867 대체집행 채권자 1.이정숙 2. 이현주는 채무자 두상풍을 상대로 청구하여 위 무효된 판결문으로 위 법원 전 판사 서창원은 2003. 2. 5 위 결정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 결정은 무효된 결정입니다.

2) 이 무효된 판결문으로 결정을 받아 위 무효된 결정으로 위 법원에서 우경애외 8명들은 집행문을 받아 위집달관에 제출하고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63-6 연립주택 12세대와 같은동 53-32 연립주택 15세대와 같은동 54-4 연립주택 16세대 포함 43세대는 강동구청에 두상풍명의로 재산세를 매년 각각 납부하여 왔던바 위 건물을 위 무효된 결정의 집행문으로 집달관들은 두상풍을 명도 집행하였고, 위 연립주택 43세대를 각각 2003. 3. 21 특수재물손괴 철거 집행하며 위각대지는 이경채 에게 3000만원을 1981 .4. 15자로 두상풍은 지급하여 주고 이경채 명의로 명의 신탁한 각 대지이며 위 각 대지는 위 상속자 우경애외 8명 명의로 각 매도 처분하였으나 특수 사기죄를 범죄한 자인바 용서를 구할길이 없습니다. 위 각 대지위에 아파트 60세대 이상 다 분양 되어 살고 있으며 위 각 대지를 소송하여 다시 찾을수 있다는 변호사의 의견입니다.

3) 본인은 위 각 연립주택 43세대를 인하여 1983 형무소를 8개월 2회 50일 3회 1년 6개월 형을 각 살고 나온 사람입니다. 형을 살고 있을시 성동구치소에서 고향후배 김동주에게 면회를 와 달라고 부탁한 사실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에게 면회를 와서 하는말이 본 연립주택을 포기하면 바로 나오게 하겠다고 하길래 어서 돌아가라 하였던바 이 사실이 각 상속자들의 수법으로 느낌을 받았고 각 상속들은 이제는 각 무기죄에 면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4) 위 무효된 판결문으로 서울 고등법원 사건 98카 747판결 경정 망 이경채의 소송수계인 1.우경애외 8명들이 두상풍을 상대로 결정을 받았고 위 무효된 판결문으로 대전지방 법원 천안지원사건 2008 가합 3612부당 이득금 원고 이정숙은 피고 두상풍을 상대로 청구하여 원고 이정숙 명의로 2009. 4. 24 판결문을 받았습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무효된 판결문으로 결정과 판결문을 네 번이나 받았으니 우리 대한민국 법은 썩은 법이 아니고 무슨 법이라 하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은 썩은 법속에서 오늘도 수만명이 헤메고 있으며 미국의 법과 같이 개정하여서 온국민이 법을 잘 누리고 살수 있도록 이명박 대통령은 하루속히 개정하기를 촉구하며 이행 되지 않을시 본인은 관청에 들어가 관청에서 본인의 손바닥에 대못을 박아 시위를 할 것입니다.

서울시 명일동 두상풍 올림 2011.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