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전두환의 땅개들이 보고 배운것 없고 집에서 밥먹는 놈들도 아닌 놈들이 글질하고 있다.
전두환이가 간첩이고 전두환이가 지금 평양에 있다,
해운대아파트가격 올린다고 노무현정권때부터 난동을 피우고 영호남만이 한국에 존재하는 냥 지역갈등을 조장하고...서울수도권사람들을 경상도 해운대등으로 끌어 내린다고 수백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왔다.
좌로 가든 우로 가든 경상도로 만 가면 영웅이고 간첩이 아니다.
게시판에 그렇게 욕질을 하는 놈들이 부산해운대의 전두환의 땅개들이라는 것이다.
경상도 문경의 탄광이 무너졌냐?
숨어서 욕지거리하고 지역갈등조장하고 누가 간첩이냐?
돈나올 곳은 귀신같이 찾아서 경상도출신들이면 개똥이라도 침투시켰고 내가 없는 말 하지 않는다.
정권교체기만 되면 000게이트를 거쳐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으니 마구잡이 욕지거리를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경상도출신들이면 000정보사령부 신분증을 쉽게 만들어 준다.
이런 신분증을 가지로 이곳 저곳의 이권을 알아내어서 개입하고 뜯어 먹고 살아 왔다.
수십년동안을 그래 왔다.
경상도정권 50년동안 무슨 풍 풍 풍으로 바람몰이를 해서 정치자금을 챙기고 해 온 것이다,
글질하는 아그들이 대통령전용기를 사자 ..않되니까..전투기를 사자...미사일을 사자...
무주강산이라는 것이다....
경상도가 고급음식이 뭐가 있냐?
풀뜯어 먹고 사는 놈들이...
"친북한" 이라는 오해를 받지 않는 방법
친북한적이라는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린다K,이나 조풍0처럼 F-22를 50대 구입하여서 북한전역을 일주일만 폭탄을 퍼붓고 무인폭격기를 이용하여서 PC방에서 리모트콘트롤로 평양김일성광장에 수백톤의 폭탄을 퍼은후에 캐딜락을 몰고서 평양에 입성하면 된다.
위와 같이 하면 친북한적이라는 오해를 받지 않는다.
여기에 글질하는 아그들이 우자지간에 리베이트를 챙기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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