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이없고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도대체 이런놈의 정부가 나라를 잘 관리하라고 국민이 선택한 정권인지 조폭 깡패 집단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마피아나 야쿠자 조폭집단도 하지 않을 파렴치한 짓거리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으니....

도대체 이런 정부의 수장은 히틀러야? 아니면 무쏠리니야?

마치 나치정부나 무쏠리니 정권말기 마지막 발악을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정권말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레임덕이란게 생기기도 하는데 이건 아예 민주주의 탈을쓴 조폭집단 아닌가?

과연 이런 정권의 뒤끝이 온전하겠는가?

베를린의 지하실에서 애인 에바브라운을 끌어안고 권총자살한후 시체마저 타버린 히틀러와 온갖 패악질을 하다 처형된 무쏠리니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아 소름이 끼친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라는데서 하는짓이 나치정권의 SS나 게슈타포와 무엇이 다르고 논리적으로 감당하지 못해 폭력을 휘두르는 조폭집단과 무엇이 다른가?

에휴! 나도 몸조심 해야지. 여기에 눈에 거슬르는 글을 좀 올렸다고 조폭동원 할라.

“정치사찰 끔찍” 한나라당 경악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newsid=20100722090010637&clusterid=178588&clusternewsid=20100722090010637&p=hani

공직윤리지원관, 남경필 부인도 사찰 '파문'

민간인에 이어 여당 중진 의원 주변까지 사찰, 논란 커져

http://sisa-issu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05704&g_menu=0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