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김대중은 김대중 종자의 거대한 살인조직으로 정치한 것이
김대중 처를 자살 가장하여 타살,아들은 김홍업은 배다른 동생을
노벨상에 눈이 어두워 해외로 유인 살해 노린 살인마 집안
김대중 처가 성당 다녔고 정의구현사제단 김승훈 신부가 있는
성당에 다녔는데도...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습니다
성당 다닌 사람이 다 알고 김승훈같은 인간이 알았을텐데...
가톨릭 믿는 사람이 자살할 수 있습니까?
죽은 김대중 처가 정보부에 끌려가서 고문 당해서 박정희도 알아서
김대중 자신도 어떻게 될 줄 모르니까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 조직
동원하여 김대중 납치 사건,김형욱 살해사건,이한열 저격사건 등
대부분 정치사건은 김대중이 저질으고 정권에 덮어 씌운 천하의
살인자 괴수다움 짓 했습니다
김대중 김홍일과 전라도인 국정원 간부 김은성 정성홍도 구속해야
김홍일은 1999년말 김대중 딸을 미국에 가면 취직시켜 주겠다 하면서
해외에서 살해 노렸습니다
최규선 게이트에 관련된 김홍걸 살리기위해 전라도 최성규 전 총경이
전라도 최규선을 죽이기 위해 부산에서 일본 밀항하다고 부산으로
유인해서 살해를 최규선이 폭로했습니다
김대중부터 아들까지 살인의 귀재들입니다
이 인간 추종자들은 나이불문 직업불문 남여불문 기회되면 아무
곳에서나 살인자들입니다
김대중 처는 자살 가장한 타살이 확실합니다
정몽헌,안상영,파주시장,금감원 국장 등 자살도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조직이 자살 가장해서 죽였습니다
이참에 거대한 김대중의 살인조직도 일망타진해야 합니다
김대중 종자의 경찰 판검사 조폭 호남향우회 관련된 거대한
살인조직도 밝혀야 합니다
김대중의 처뿐만 아니라 진승현을 이용해 먹고 비밀을 없애기
위해 진승현 전화 도청과 감시해서 비리를 파악해서 비리를
흘려 진승현을 구속시켜서 구치소 또는 감방에서 사고 가장
살해 노렸습니다
진승현의 징역 5년도 감방에서 살해 또는 김대중 비리를 폭로 못하게
할려고 사법부 장악한 전라도 판사에 지시하여 내린 선고같습니다
보통 때 같으면 음해 또는 지역적 감정으로 난동 피울 수준인데
김대중은 사실과 다른보도 때문에 명예를 훼손했다고 강한 유감만 표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살인자인 김대중은
퇴임 후에도 민족과 국가를 위해 노심초사하는 김대중에 대해
사실과 다름 보도를 통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절거렸습니다
김대중의 민족과 국가를 위해 어쩌구저쩌구 하는 말에 국민들은
치가 떨립니다.노무현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자 조직이 아파트마다 모든 직장 단체마다
조직화 하여 암약하는 무서운 살인국가가 한국입니다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24시간 거울처럼 감시하면서 죽이는 나라가
현재의 한국입니다
삼일 전 오후에 모 전자 서비스업체에 갔었습니다
바로 이어 젊은 남자가 들어오거
뒤에 40대 남자가 2명이나 들어왔었습니다
이 인간들은 한결같이 컴퓨터나,DVD 갖고 와서 고쳐 나간적이 없고
수리비가 비싸서 또는 검사해보고 그냥 가져갔습니다
이 인간들이 전형적인 김대중 종자들의 살인자입니다
창구에 여직원 2명이 앉아서 일을 해도 사람 죽이는데 전혀
개의치 않은 것 같습니다.뒤에 전라도 경찰 판검사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우리나라 유명한 사람들의 자살은 김대중 종자들의 타살이
확실합니다
이상하게 무슨 냄세를 맞았는지 정복 경찰이 순찰차에서 들어오고
사복 경찰같은 사람이 2명이나 들어오니까 김대중 종자들이 바로
사라졌습니다.
전철타고 얼마쯤 가니까 전라도 30대 조폭같은 인간이 바로 옆에 있고
돌아올 때도 40대 조폭 2명이(한명은 전라도,다른 사람은 경상도)
한국은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살인국가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인류 역사상 살인국가 만든 장본인입니다
전라도여,전라도여,제발 이제 사람을 그만 죽여라 !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 때 이것말고도 노무현 장익 악질 빨갱이도
이용 못하고 오히려 사기꾼 김대업한테 병역비리 등으로 더 많이
당하고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한심하고 무능 프락치 당입니다
1.김대중 정권 초기인 1998년 봄에 국민과의 대화한다고 하여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렸더니 부천 중부경찰서에서
(서장이 전라도 광주 출신같음)
오라고 우편봉함엽서가 두번이나 왔으나 살해당할것 같아서 안갔고
2.1999년 5월 12일 김대중 비판했다고 부천중부경찰서 형사2명이
아파트에 와서 영장도 없이 커퓨터 2대와(노트북 포함) 프린터1대를
압수당했음.
10.1999년 6월 초순에 부천지검 여자 검사한테 억울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강력계 검사 소개해 주겠다고 하고....
이러한 내용을 김대중 일당이 위층에서 다 듣고
1999년 6월 8일 부천중부경찰서 형사 3명이 아파트에 와서 저를
수갑 채우고 포승줄에 묶어 파렴치범으로 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대통령 모독했다고 부천 중부경찰서 형사 3명이
아파트에 와서 포승줄로 묶고 수갑채워서 파렴치범으로 개처럼
강제로 끌고 재판도 없이 공주치료감호소에 가서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사고로 가장하여 살해할려고 하였고
담당 의사가 전라남도 출신.이 이후에 감호소 최고직인 소장 승진
3.2002년 5월에 인터넷 게시판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검사
지휘하여, 경찰서 전라도 경찰 20여명 동원,소방차 두대
(고가 사다리차)동원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대형 전기 톱으로
찢고 쳐들어와서 뒤로 수갑채우고,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전라도 경찰이 전라도 판사 스케줄에 맞추어서 영장 실질심사
서울 지검에서 조서 작성자가 전라도 .공판검사가 또 전라도
재판장이 김홍걸 집행유예 선고한 김용헌 재판장(년 초에 대전
고법 판사로 승진했음)
4.2004.2월에 여당과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검찰
고위층들이 음모꾸면서 경상도 사람들이 죽인것처럼 위장할려고 부산
구치소에서 살해 할려고 했음
부산 구치소에서 전라도 교도관과 조폭한테 2002년 5월 서울
구치소처럼 죽을뻔 했습니다
수사경찰 간부,기소 공판검사가 전라도
2심 3심을 자동 포기케하는 김대중 노무현 살인정권
김 성 올림
15516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