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로는 불가능합니다.
명분과 구실이 합당한 곳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정부패국민심판당입니다.
네이버 카페 검색 란에 부정부패국민심판당을 검색하시고 뭉쳐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부 장관 3,800 CC 승용차 그거 합당한 겁니다.
경유값 인상하는 거 납세의무자 국민은 아무 권리 없습니다.
왜 모래 알로 싸우려 하시나요???
확실한 명분!
국민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명분! 이것이 바로 구국의 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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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재경부 장관은 3800CC 에쿠스 몰고 다닙니다.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기름값 다 대준답니다.
7월 1일부터 경유 또 올린답니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다 함께 과천정부청사로 모여 민주화 항쟁같은 대규모 시위라도 벌여봅시다.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하루 이틀 일 안나간다고 굶어죽지 않습니다.
아니 이대로 있다간 정말 저놈들에게 남아있는 솜털마저 모조리 뜯기게 생겼습니다.
제발 가만히만 있지말고 적극적으로 대항합시다.
저들은 초대형 최고급 세단을 몰고 다니며 살판 났다고 즐거워 비명을 지르지만
우리 국민은 최소한 생존권 만큼은 보장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요!
제 글 밑에 구체적인 실천방향에 대한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제 움직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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