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지금과 같은 이간질 악질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우파를 우와좌왕하게 하였었는데, 그 당시 한은경을 우익이라고 믿고 있던

사람들이 그 편이 되어 오프에서 유대관계를 갖었었기 때문에

문제가 있어도 그대로 동지로 여기며,   봐주고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사이버뉴스 24에서 한은경이 배성관기자를 도와주는 척하면서 했던 짓이

지금 조갑제씨 토론방에서 하는 짓과 엇비슷합니다.

사이버뉴스 24는 한나라당에서 지원해서 개설했던 선거대비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아닌 걸로 압니다.

사이버 뉴스 24가 개설되기 전엔  한은경이 시스템클럽에 붙어서

이글 저글 올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다음에 카페를 개설한 후엔 독설 이간질 발언을 더 심하게 하며

사이버뉴스 24와 시스템 클럽간의 이간질 작전을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와중에 배성관씨와 지만원씨 사이가 더욱 벌어졌던 걸로 기억됩니다.

한은경은 가난하고, 집도 없고, 이혼한 불우한 여인 행세를 하며, 불쌍한

모습으로 여러 인사들에게 접근한 후. 어느 정도 인지시킨 후 마구 말을

해대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제재를 못하도록 만든 후. 교묘히

이용하며.  수많은 악성발언과 이간질을 계속해 왔었습니다.

한은경은 자신의 얼굴을 우파에 적극적으로 알린 후 여러 우파 이슈에

끼어 들기. 미리 이슈 선점 및. 부정적인 인식을 우파에 심어 주며

패배의식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심는데 지금까지 기여하며 좌익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전자개표기 건에 우익 운동이 부각되기 시작하자.

흑색선전을 통해 관심을 다른대로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부모는 자식이 잘못가면 징계하고 훈계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법인데, 조갑제씨의 행동은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명예를

모두 시궁창에 처박고, 우파를 욕먹이고, 함께 망하자는 식입니다.

한은경같은 독설가를 끼고 주화입마되려는 모양입니다.


------------------------------------------------ 2년전이었나 파아란 한은경이 올린 지만원시 음해성글이 문제되어 법정싸움까지 간것으로 알고있는데 지만원씨가 고소한그사건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 합니다. 파아란이 다시 음해성글을 올리는 모양인데 .. 도 시작할려나..? 정말 지겨운 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