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부가 장준하를 살해하였다고 가정하면,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장준하를 살해한 것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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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앙정보부에의해서 장준하가 살해되고
또한 중앙정보부 김재규에의해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되었다.

김지하의 육성증언에 의하면
중앙정보부의 이종찬과 김지하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기위한 혁명을 계획하였다. 서울대출신의 육사군인들로
혁명을 실행할 군부내 비밀조직망을 구축하였다.

그 혁명조직의 실질중심은 일본군국주의자의 대부
우스노미야가 실세이며 형식적으로 김일성 김대중 우스노미야는
결의 3형제 맹약을 맺은 자들이다.
우스노미야는 김일성의 대미창구로 미국 카터와 절친한 자이다.
아마 우스노미야는 일본지배층으로 유태계일 것이다.
김재규는 지미카터의 사주와 중앙정보부내에 우스노미야의
하부조직 김대중과 이종찬이 연계된 중앙정부내 비밀조직과 군부내
그들 비밀조직 세력을 등에업고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것이다.

장준하와 박정희 대통령살해는  중앙정보부에 구축한
일본군국주의자의 대부 우스노미야 일본유태인 조직에의한 살해가 된다.
조직의 정점은 우스노미야이고 북한의 김일성과 김대중 결의형제가 연결하부이며
지미 카터가 일본유태계의 연결망이며 김영삼과 김재규가 지미 카터와 관련되어 있엇다.
중앙정보부에의해 저질러진 악행은 이들 조직에의한 정부전복의 의도에서 기획된 것이다.
광주 5.18과 관련하여 김대중을 심문한 정보부요원 또한 김대중이 심은 심복이었다.
김영삼 이하 장준하 의문사가 중앙정보의 장준하 살해라는 주장에 대한 설명이다.

김영삼이 바지 사장이라면 장준하 살해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

의문사에는 절대적인 원칙이 있다.
그것은 실행자와 이용자는 절대적으로 분리되어 있다.
"의문사" 살해하는 자와 이용자(정치세력)의 철저한 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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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헌법반대 군사독재의 저항으로 감옥살이는
결과적으로 장준하를 야당의 중심인물로 부각시킨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양김체제의 야당을 분열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기에다가 반공 자유주의 노선을 천명하면 김영삼 민주계열은 설자리를 상실한다.
장준하의 일본군탈출과 독립군 가입과 유신헌법 군사독재의 반대로 구축한
정치이미지는 김영삼 김대중의 양김의 정치이미지를 능가한다.

김영삼은 민주주의를 내세울 정치적인 근거가 없다.
부친의 일제시대 부터의 멸치선단은 대표적인 친일의 표본이다.
김영삼 자신은 독립운동 경력 스펙이 없는 재벌 귀족 친일이 유일하다.
김대중운 일본해운회사를 물려받은 친일자이며 공산주의자로
6.25시기에 북한 공산주의에 협력한 친일주의 자이며 또한 공산주의 자이다.

그 당시 장준하의 위상은 양김 이상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 구상에는 양김이 아니라 장준하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야당으로 정권교체시 양김이 아닌 장준하 대통령을 원했다.
핵을 완성하고 난후 정치에서 하야시를 고려하여  야당으로 장준하를 선택한 것이다.
장준하의 장기 감옥이 아닌 단기 감옥을 반복한 것은 야당인사로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일상시 장준하의 사찰은 장준하의 살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치적인 보호가 포함된 것이다.
김영삼 계열의 민주당 배후의 장준하 살해는 양김을 대체하는 장준하 체제의 수권야당의
출현을 막기위한 것이며 박정희 대통령에계 치명타를 가하기 위한 정치적인 살해였었다.
장준하가 살해되고나서 4년만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살해된 것도 동일한 배후세력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장준하를 살해해서 얻은 이익이 무엇인가?
유신헌법 반대 군사독재 비난과 저항의 제거가 살해목적이 되는가!
그 이유라면 간첩의 죄목을 만들어 사형이나 무기징역 또는 수십년징역에
처하면 목적이 달성된다. 의문사는 결국에는 정권이 붕괴되는 매우 위험한 것이다.
대부분의 의문사는 정권을 붕괴시키고자 하는 측에서 자행한 것이다.

의문사는 철저하게 계획된 목표에 의해서 실행된다.
그것은 의문사가 가져올 목적 영향을 치밀하게 계산한 것이다.
장준하의 살해로 최종 이득을 본자가 의문사의 실질적인 배후이다.

60~70년대 의문사 책임은 왜 박정희 대통령 뿐이어야만 하는가?
당연히 야당인 만주당도 있을 수 있고 북한 및 일본과 내통된 세력도 있었다.
의문사에는 일본(적군파나 군국주의자)이 관여된 역사적 사실도  비일비재하다.
장준하가 야당 정치가로 성공하면 가장 큰 타격받는 정치세력은 김영삼의 민주계였었다.

장준하 살해로 가장 치명타를 받은 분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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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국민과 좌익들은 장준하살해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저항이 극대화되고 양김 친일자들이
야당의 정치가로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만주군 친일파이며 독재자로 굳어지고
살해당한 장준하는 독립군이며 독재자에 저항한 순국자가 되었다.
살해당한 장준하의 풍선 효과로 두 친일파는 야당의 무너뜨릴 수 없는 태산이 되었다.
김영삼 부친은 일제시대 멸치선단을 거느린 친일재벌이며 김대중은 일본해운업을 물려받은
친일자로 서민이 아니며 민주주의 자가 될 수 없는 자로 독립운동 경력 자체가 없다.

한국정치에서 일본정치 아바타 "유태인 정치 아바타"를 제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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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방송 우익과 좌익의 신문이 동시에 띄우는 자..
인터넷 포털에서 메인으로 지속적으로 띄우는 자...
1000명 내외 여론조사로 줄기차게 국민을 세뇌시켜 각인 시키는 자
좌익정권에서 우익정권에서도 정치권련의  실세들이 동일하게 띄우는 자
대기업 자제가 거의 다 괸련되고 경제계가 음으로  띄우는 자는 매우 위험한 자이다.

그는 일본 아바타 정치인이며
일본 지배층이 유태인이며 실질적으로 유태인 아바타 정치인이다.
네티즌이 민족주의 자이리면 PD계열과 NL계열이 싸운다면
먼저 PD 계열을 죽여야 한다. PD계열은 유태인이 뿌리이고 우리가 바꾸지 못한다.
그러나 NL계열은 북한이 뿌리이고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우리민족이기 때문이다.

물질의 평등에서 인간의 평등으로 전환시키고
자본의 자유에서 인간의 자유로 사상을 전환시키면
진정한 세계정치 이데올로기의 선진국이 된다.
인단의 평등을 이념으로 하는 정당과 인간의 자유를 이념으로 하는
양당제도의 정립만이 사이버생산주체시대에서 정치의 자유를 지킬 수 있다.
미래에 사이버권력에의해서 인간동물농장인 최악의 시대는 도래하지는 않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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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국민뎡선제와 모바일국민투표제를 금지해야한다.
20만 노사모나 수백만 전국 호남향우회 100만 전후의 첫째가살의 후예
그 중 어느 하나의 조직만으로도 완전국민경선제를 여야가 동시에 한다고
하여도 그들 조직만으로도 여야 대선 후보를 모두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
그것은 책임정치의 실종이며 실질적인 대통령을 견제할 정당정치의 말살이다.
그들 조직세력을 제외한나머지 5000만명의 국민은 자기의 주권을 상실하게 된다.

모바일투표는 유력정치인에게 자기실명과 투표한 상대를
표시하는 것이다. 정치인에게 노출된 국민은 정치인에게 종속당한다.
각종 불이익을 우려하는 유권자들은 종국에는 정치인의 노예로 전락된다.
그것은 강력한 정치집단을 형성시키고 무기명비밀투표로 보장된 국민주권을 상실시킨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킬려면 완전국민경선 모바일투표는 법으로 금지하여야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5.16에 대한 신의 평가와 인간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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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은 군사정변 또는 군사반란
5,16은 군사쿠데타
5.16은 군사혁명

위에 나열한 3가지 평가는 한국 남한 내부의 관점이다.
첫째는 부정적인 범죄의 시각이며 두번째는 권력 주체의 단순한 이동이며
세번째는 사회의 혁명적인 결과를 가져온 경우를 말한 것이다.

양김이 친일을 넘어 첫째가살이라 가정이 진실이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무엇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그 때에도 박정희 대통령의 5.16을 군사쿠데타라고 부를 것인가?
첫째가살은 김구선생이 알고 있었고 이승만 대통령이 알고 있았으며
박정희 대통령 또한 알고 있었다.

김대중은 제갈시 윤씨가 아닌 장오도 주막에 상주한
일본순사 도요다의 사생아이고 일본정부의 저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전라도 목포에서 하의도로 인적세탁을 한 자이며 일본인 하라다씨는
김대중을 일본인이라고 말하였었다.

김영삼은 일제 식민지 시절에 중학생일 때부터
책상에 김영삼 대통령을 써붙인 것을 스스로 자랑한 자이다.
그 시대 식민지 상태의 조선에서 대통령을 생각해볼 수도 없는 경우이다.
부친 김홍도가 김영삼에게 하대를 하지않았다. 조선 유교의 전통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다. 또한 전라도 고흥출신으로 거제도로 인적세탁한 자이다.

김영삼은 경상도로 김대중은 전라도 상징으로 대한민국을 지역주의로
분리시킨 자들이다. 김영삼은 경상도 정신을 말살시킨 자로 경상도인으로
위장한 전라도인이다. 한국에는 이러한 정치구도를 만들 만한 정치세력이 없다.
제2의 김대중 김영삼의 합작품으로 경상도를 위장한 전라도 2세
안철수나 그와 관련된 위장정치세력이 정권을 장악하는 정치불행은 없어져야한다.

정치의 평등이 자유주의이고
물질의 평등추구 거짓이 공산주의이다.
국민 99% 극빈층과 1% 가진자의 사회에서의 민주주의'
주장은 인민민주주의인 공산주의 추구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5.16 시절에는
국민 99% 극빈층과 1% 가진자의 최빈국국가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이 대한민국의 중산층을 형성하였다.
건실한 중산층이 형성된 사회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사회라 부른다.

잔정한 민족주의자는 민족을 발전시키고 중흥시키는 자이다.
현란말의 민족주의 자로 민족을 분열시키고 쇠퇴시키는 자는 진정힌 친일 매국노이다.

한민족 신의 5.16에 대한 평가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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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한국국민의 평가와 근본 차이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물안의 개구리와 우물밖을 보여주는 차이이다.

시황제(始皇帝) 이것이 한민족 신(神)의 평가이다.
한민족 5000년의 처음 황제라는 것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이다.
과연 당신은 이 평가에 수긍할 수 있는가?

왜 박정희 대통령을 시황제(始皇帝)라 하였는가?
자기 스스로 황제라 하여도 황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민족 처음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박정희 대통령을 따랐햇기 때문이다.
공산국가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모델로 하였으며
그것은 공산주의를 자유주의 세계로 바꾼 것 그 위대성을 시황제(始皇帝)라 한 것이다.
과거 부터 초대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처음으로 한국을 모델로 하였다.
그것이 세계이데올로기를 해결한 그 막강한 영향력을 황제로
그것도 한민족 처음인 것을 시황제(始皇帝)라  평가한 것이다.-격암유록(계룡산산사본)

한국국민은 박정희 대통령의 5.16을 남한내 국내문제만 다루고
한민족 신의 평가는 우물밖 중국 러시아...이데올로기 해결을 평가한 것이다.
세상의 진실은 자기가 생각한 만큼만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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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의 안배와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기반

박정희 대통령은 본래부터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형이 이상적 공산주의자라고 동생이 공산주의자라 말하지 않는다.
박정희 대통령은 군내부의 공산주의 자들과 깊이 개입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박정희 대통령이 공산주의 자는 아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치밀하신 분이다.
군 내부의 상황을 누구 보다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만일 남한이 공산화된다면 군내부의 공산주의자의 군부반란인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군부공산반란을 방지하기위한 조직의 중심이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6.25 일년 전의 숙군작업이 이승만 대통령이 안배한 공산반란방지의 결과였었다.
그것은 숙군작업에서 살아난 단 한분인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이고 공산주의 자이었다면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서 사전에 군에서 제거되엇을 것이다.
좌익들이 입에 거품을 무는 만주군관학교를 이승만 대통령이 모를리 없으며
대구 공산주의 자들의 폭동사건과 박정희 대통령의 형이 살해된 것을 모를리 없었다.
그기에다가 군내부의 좌익조직의 수장격으로 발각되었으며.
그들 모두 사형당했으나 오직 박정희 대통령 혼자만이 살아남았다.
이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직접개입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사형선고를 받고 풀려 났으며 그것도 군에 남아 소장까지 진급은 더 더욱 불가능한 일이다.
이것은 군의 공산조직화를 염두에 둔 이승만 대통령의 안배에서 비롯된 것이다.
군부공산하를 미리 감지한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과 직접적인 대면의 결과이다.

이것은 또한 5.16 혁명으로 이어진다.
이승만 대통령을 제거한 실질 세력은 북한과 일본세력이다.
4.19는 그기에 대학생들이 동원된 것에 불과하다.
혁명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공산주의자로 사형선고를 받은자가 혁명한다면 누가 따를 것인가?
내부의 공산주의 반대의 군부충돌로 혁명은 실패하게된다.
이승만 대통령이 미리 안배한 군부조직이 박정희 소장에 가세한 경우에만 가능한 것이다.
한민족 정치가 그 기능을 상실하면 군조직이 한민족의 마지막 희망이다.
정부실패나 정부붕괴시에 군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 민족은 패망한다. 
조선말기에 군의 혁명이 성공하였더라면
한민족이 일본에 지배당하는 식민지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정부는 실패하였고 군의 혁명은 일어나지 않아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자신의 축출에 대비하여
정부실패시에 남한이 공산되거나 일본의 재식민지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미리 안배한 군조직에의해 일어난 것이며 그 중심이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그 당시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혁명의 최후에는 자신의 죽음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혁명의 끝은 대부분 죽음이다. 그 희생의 의미를 안다면 진정한 민족주의자가 무엇인지를
알 것이다.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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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이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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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위협을 빌미로 일본의 군사력을 끌어들였을 것이다.
일본과 군사협정을 하고 자위대의 한국주둔이 실현되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에 미군이 강력하게 요청한 사항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을 끌어들이지 않고 미군 철수를 가정하여
핵개발을 추진하다 우스노미야와 연관된 카터와 한국내 일본종일주의 자들에의해
살해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라면 일본군사력을 끌어들이지
자신의 죽음이 되는 무모한 핵개발을 절대로 추진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친일자 종일자들인 매국노는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 완성직전에 좌절시키고
핵개발을 추진하신 대통령을 잔인하게 살해한 자들과 그 배후정치세력인 양김정치인이다.

적의 심장부로 들어가 적을 알고자 한 것이라면
그것은 자신의 희생인 구국의 영웅이며 성웅인 것이다.
적의 장점을 내것으로 만들고 적의 단점을 파악하여 공격한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모델은 일본의 주요산업정책을 타켓으로 하고있다.
지금의 경제 조선 중화학 전자의 우위는 박대통령의 일본을 이기기위한 경제정책의 결과다.

좌익들이 주장하는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이라면
그 결과는 일본종속 경제로 일본과 경쟁하는 경제구조가 아니다.
그 대표적인 친일파인 양김의 중화학정채의 반대의 소비경재구조가 되었을 것이다.

일본의 정책연장인 문화말살정책을 계승하였을 것이다.
세계 어느 지도자도 최빈곤의 상태에서 문화보존인 경주, 독립유공자, 복원에..
투자한 전례가 없다. 일본을 이긴 성웅 이순신을 한국정신의 지주로 세우시고
경주의 문화보존을 계획하고 투자하였으며 독립유공자의 사당을 건립한 사례는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친일파와 공산주의자인가?
아니면 자신을 희생한 구국의 대영웅 성웅인가!
병가에 관심을 가진자라면 가장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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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적을 일아야한다.
그것도 적의 군의 중심을 알아야 승리의 기회를 만든다.
당신이 일제 식민지 시대에서라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지리멸멸한 독립군에 들어갈 것인가?
적의 심장부로 들어가 적을 먼저 알고자 할 것인가?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의 수나라에 거짓항복 투항이 설명해준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일본군관학교에 목적을 갖고 들어갔듯이
일본군관학교 시절부터 일본이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공산주의에
동일한 목적으로 들어간 것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적을 알기위해서 적을 이기기 위해서
스스로 적짐이나 공산주의에 들어간 분을 친일이나
공산주의 자라 하지 않는다. 자신의 명예가 아닌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정신을 실천하신 분을 위대한 영웅이라 부르며 세계의 이데올로기를
피를 부르지 않고 무너뜨린 계기를 이룩한 분을 성웅이라 불러야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을 이기기 위한 목적이라면
일본이 아시아에 퍼뜨린 공산주의에 당연히 들어가야 한다.
진정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적을 알아야한다. 이것은 병가의 근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독립군처럼 군부의 공산화를 최대로 염려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의도와 박정희 대통령의 목적이 일치한 것이다.

이것은 숙군과정과 이후 군에서 보여지는 사실과
또한 5.16 혁명에서 군의 뒷받침을 설명할 수 있으며
5.16혁명 이후 공산주의 대처방식과 중공 소련의 거대 공산주의와
싸움에서 적화되지 않고 오히려 중국과 소련이 박정희 대통령을 모방하게 되었다.

아시아에서 중국공산주의 태동과 모택동정권을 찬출한
공산주의 자들이다. 독립군도 후기에는 거의다 공산주의 자들이 되었다.
 북한 정권을 창출한 자들은 일본이 교육시킨 공산주의 자들이었다.
남한의 공산주의 자들의 뿌리는 일본이다. 그것은 일본지배층이 유태인이라는
사실을 알면 당연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