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가 드러워
고치는건 절때로안돼
내가 군인을 40 년 경험해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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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영남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 진나라 에서 도망온 사람들과 한국인의 혼혈인 입니다..
그 이유는 후한서 기록에 보면 ""진한의 늙은이가 말하기를 진나라 에서 도망해온 무리들이 한국에 오니,마한(삼국시대 이전의 전라도 지방)이 동쪽 경계땅(경상도 지방)을 떼어 주었다..그러자 그 무리들이 서로 불러 모으니 무리를 이루게 되었다..그러므로 이들의 언어는 진나라 말과 비슷한 점이 있었다..
그래서 혹자는 이곳을 진한 이라고 불렀다..여기에는12개의 소국이 있어 각각 일만호 정도 되었는데 저마다 나라 라고 불렀다..
또 최지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한은 본래 연(연-춘추 전국시대 지금의 북경을 수도로 한 중국 변방의 나라)나라 사람들로 도망온 무리들 이다..
그리고 전라도는 대부분 수천년간 왜구의 강간과 약탈로 인해서 생긴
쪽바리와 한국인의 혼혈인 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전라도와 경상도의 대립은 쪽바리 후손들과 중국 떼놈 후손들의 주도권 싸움이며,
타지역 (경기도,강원도,충청도)사람들이 이 싸움에 휘말리지 않는것은 싸움을 싫어하고 평화를 원하는 순수한 한국인의 혈통을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과거에도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를 사이에 두고 대립하고 주도권 싸움을 했습니다.(임진왜란,조선후기 청.일전쟁)
그리고 한반도를 집어 삼키기 위해서 양쪽다 수없이 많은 침략을 하였고,한반도는 그들의 침략을 막아 내기에만 급급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평화를 사랑하고 전쟁을 싫어해서 맨날 중국의 떼놈들과 일본의 쪽바리들 한테 시달리기만 하고 제대로 복수 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전라도와 경상도의 대립은 일본 쪽바리 후손들과 중국 떼놈 후손들의 사악한 침략근성 때문이며 타 지역 사람들이 이 싸움에 휘말리지 않는 것은 평화를 사랑하는 순수한 한국인의 혈통을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전라도나 경상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주도권을 못잡으면 항상 반란을 일으켰고,
그 결과 고려 태조 왕건은 훈요십조 에서 차현이남 금강 이외의 산형지세는 배역하니 그 지방의(전라도) 사람을 등용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상도 지방은 고려말에 신라부흥을 내세워 반란이 극심 하였으므로 이태조 대왕은 이를 경계하여 경상도 사람들과 강원도 사람은 타지역 사람의 보증 없이는 과거에 응시하지 못하게 하였고,또한 그들은 중국에서 이주해올 당시부터 한국인이 아닌 이방인 떠돌이 이기 때문에 왕후장상에 오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조대왕은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한국인 들에게 영남을 경계하게 하기 위해서 영남인 들을 잔혹하게 무찌르고 돌을 깍아""영남 평정 기념비""를 대구 시내 한복판에 세워서 영남은 만고의 배역지로 한다..고 하고 배역의 이름표를 달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박정희의 유신정권 때 살짝 감추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전라도에 빨갱이가 많고 북한에 동조하는 이유는 김일성과 김정일 깡패들의 뿌리가 전라도 쪽바리 이기 때문에 서로 텔레파시 같은 뭔가가 통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1980.5.18 광주 사태때도 김일성 이가 그 많은 도시들 중에서 하필 광주에 간첩을 침투 시켜서 파출소와 경찰서를 습격하고 대한민국 군인에게 총격을 가하고 민간인을 죽일수 있었던 것은
전라도 광주가 자신의 뿌리인 일본 쪽바리 들이 많이 살고 있고 따라서 자신과 서로 잘 통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전라도와 경상도는 쪽바리 후손들과 떼놈 후손들의 침략근성 때문에 항상 대립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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