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해외 영화제에 보내야 합니다.
한국영화인들이란 놈들이 어떤 대가리를 가졌는지....
영화한다는 놈들 민노당 지지한다면서, 충무로야 말로 비정규직 천지....
밤샘작업, 시도때도 없이 부려먹으면서 몇십만원되는 봉급도 제대로 안주고....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한 놈들이 활개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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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역질 내면서 보는 영화 참 오래만이다...
이제껏 한국영화가 세계수준으로 많이 발전했었지만....
이 그때 그사람들 이란 영화가 한국영화를 5년이상 후퇴시킨 영화가 될것이다.
도대체 이 영화는 장르가 무엇인가? 코믹인가? 드라마인가?
필름의 삭제된 부분이 아무리 줄거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내용을 이어준다는 가정하에서도 ..... 상영관에서 보여준 내용은 더이상 유치할 수 없었다.
삭제된 장면이 90 퍼센트 이상 혹은..99 퍼센트이상 상영관 내용을 뒷받침해준다고 해도 쒸발~~ 뭐 영화라고 만든게 이모양이냐?
영화의 스토리는 3류작가보다도 못하고 영화가 긴장감이 있나, 드라마틱한 것이 있나..
아무리 잘되고 긴장된 장면이 연출되었다하더라손 치더라도.. 중간에 개그맨인 홍록기가 나오고 봉태규가 나오면 웃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지네가 아무리 진지하게 연기(? 웃겨~~개그이지 그게..)
한 나라의 대통령을 죽음에 놓고 풀어가는 이야기이거늘... 3류영화라도 그렇게 코믹하게 만들지 못할터인데... 참 장하다~~~ 결국 코믹으로 만들어 놓다니...
감독 돈 지,,랄 한건지.....
한나라의 대통령의 죽음을 완전한 나체로 보여주고.. 대통령의 피격후 대사는 ..영화 "친구" 의 그 장면 그대로 흉내내고... 벌써 한방 먹었다 아이가~~ 참.....
육군본부 정문 지키는 개그맨이 육본 참모총장을 몰라보고 개그하고...청와대 헌병은 직원몰라보고 사제말투로 개그하고.....
도대체 감독이 얘기하고 싶은게 뭐인지.... 돈 많아서 지,,랄한거라고 자랑한것인가?
아니면 재미삼아 그냥 홍보효과 노려서 대,,충 만든건가...
누군가 상영금지 신청 낼 이유 충분했다...
돈 아까운 건 지금 이야기꺼리도 안된다... 쒸발~~~ 뭔 영화가 ..그것도 한 국가의 대통령의 죽음을 소재로 한 영화를 코믹으로 만들고 내용도 미약..(미약하다는 표현도 잘봐줘서 미약하다 이다..)하고,
한석규도 이제 다 ？映립？.. 이런 스토리를 보고 영화를 찍다니.... 돈 많이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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