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저그들당이 천민들당과 쪼개진지 몇년이나 지났습니까? 그런데 어제 괴상스럽께 생긴 자가 또 말도안되는 개혁을 빌미로 하라는 재보선 결과에 대한 반성은 않고 천민들당과 합당도 교려할 때가 됐다고 넋두리 읊었습니다.
멀지도 않는 바로 엇그저께, 열린저그들당이 참패하고 적진의 심장부에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그들의 작전이 박살났습니다만, 누가 생각해도 여기에 대한 적절한 분석과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근 자신들을위해서라기보다 국민에 대한 예의로 하여야 하는 의무사항임니다. 아~ 글씨~ 이게 말이나 됩니꺄? 천도하는데 덜어가는 돈이 물경 4조원이라카여 기즐을 몇번씩했던 국민들이 10조를 퍼붓는다는 말에 죄다 기절을 몇번씩 했다 이겁니다. 이거야 말로 특혜 중의 특혜 아닙니까? 영천시으 국회이원은 금테를 둘렀슴니꺄?
대체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굼니까? 뎡일이 그3낍니까? 개한마리에게 길들여지는 주인이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습니까? 국회에서 탄핵은 안된다고 길길이 날뛰면서 신발짝 벗어 던지는 자들이 어디 인간입니까? 그 신발짝이 무서워 탄핵까지 먹은 자를 주인인 국민이 다시 받아들였습니까? 뻔한 현실을 정직하게 받아들여 겸손해졌어야 할 자들이 이제는 되레 주인보고 삿대질까지 하고 있습니다.
열린저그들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하게 된 것이 어디 지들이 잘해서 입니까? 사기와 기만과 공갈협박이라는 것은 천하가 아는 일 아닙니까?
그렇게 했으면 다시는 공갈치고 사기까는 나쁜 버릇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예의 아닙니까? 은제는 저들편하다고 진보성향의 당이라 구라빨까더만 오늘은 또다시 지들 편하다고 중도를 지향하는 당이라 말바꾸기 하고 있슴니다. 이는 자신들이 지금껏 거짓을 말하고 눈속임 정치를 했다는 자백임니다.
가뭄에 말라 죽어가던 올챙이들을 쓸어모아 풍요의 연못으로 옮겨다줬으면 고마워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은혜를 배은망덕으로 갚으려 하고 있습니다. 저런 호로들을 믿어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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