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독재자 개정일을제껴놓고 인권타령은 언어도단이다.
김일성 독재공산주의가 고문하고 죽인사람들이 한두명이냐?
일이천명이냐?
일이만명이냐?
일이백만명이냐?
6.25 합쳐 일천만명도 넘는다!
그 독재치하에서 죽어나가는 인권은 인권이 아니고
바로 개권이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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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를 일부 수구 신문과 사대수구세력들이 좌익과 우익이라 하지만 그것은 틀린것이다
진보란 앞으로의 전진과 좋은곳으로의 개혁이란 뜻이고 보수란 현재를 지키자는 뜻이며
한국에 비추어 보수란 권력과 돈을 거머쥔 기득권층이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고자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수구란 뜻이다
또 우익이란 타민족을 배척하며 애국 애족심이 뛰어난 민족주의성향을 우익이라하는데
수구세력들은 미국이 해방후에 키운 사대주의 친일매국노가 많아 일본을 위해 같은민족 괴롭히던 성품이라
현재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미국에 아부하며 같은 민족인 북한을 무조건 공격하는
즉 애국 애족심이 없는 우익이나 좌익도 아닌 사대주의 반민족 매국노 성향이다
미국의 음모는 해방후 분단 반대하시던 독립 애국자를 친일매국노를 시켜 암살하며 남북강제분단을 하였고
6.25 비극도 미국의 강제분단이 없었으면 세계 모든나라 특히 선진유럽처럼
한민족밑에서 모든사상이 이해하며 어울려 잘살았을 텐데
현재까지 분단의 고통을 주는 정말 더러운 분단 이었다
더구나 중국 견제용인 미국의 이익을 위한 한국주둔이면서 한국에 공짜로 주둔하며
매년 10조원 우리 세금을 빼가며 세계에서 둘도없는 군사작전권 까지 뺐고
불법만행미군도 구속못시키는 불평등 소파협정을 친일매국노 군사정권이 미국을 위해 속국처럼 만들은 것이다
그런 군사독재세력이 불법정권 연장을 위해 반민주적 악법과 탄압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악법을
고치자는 민주세력을 고문과 허위공작으로 간첩과 빨갱이로 조작하며 살인등 인권 탄압을 하였으며
국가안보를 핑계삼아 사회안정을 위해서 법률개정과 개혁을 못한다 하였는데
그것이 곧 보수 즉 현재위치를 지키자는것이고 얼마않되는 기득권 수구세력을 위한것임이 밝혀 졌는데
아직까지 개혁하려는 자유민주세력과 국민을 좌파라고 속이며 색깔장난인 수구들
그 군사독재 수구들에 용감히 싸운 민주학생과 양심적인 개혁세력이 없었으면 아직까지 군사독재에서 허덕였을것이다
요즘도 UN과 세계인들이 반인권법이라고 고치라는 국가보안법과
기득권들이 자리잡은 사립학교재단의 비리를 바로잡기위해 개혁하자는데
자칭 보수라는 세력이 반대하며 군사독재당시 군부에 협력하고 득보던 세력과
박근혜처럼 영남대와 정수장학회 육영재단등 교육재단과 관련있는자들과
그런 사립학교재단이 자기이익을 위해 재단 교직원을 동원하고 수구당인 한나라당 망나니들이
불법적인 국보법과 사학법을 붙잡고 늘어지는것이다
자기들 이익을 조금이라도 뺐길까봐 비리부정을 고치자는데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을 뒤로하고 발목잡는 추태인것이다
이것을 보면 보수라는것이 기득세력의 이기주의 표출인데도
냉전이 허물어진 현재까지 일부 서민과 평범한 국민들이 그들의 헤괴한 반공색깔장난과
공작정치의 술수에 속아서 부화뇌동하는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진보의 반대는 퇴보인데 나라를 퇴보시키려는 사대수구 기득권층과 군사독재세력들에게 국민은 더이상 속지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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