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말없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
어찌 국민을 대표한다는 이들이 새정부 출범한지 언제인데 아직도 미주알 고주알
떠들기만 하고 협의 대책도 없이 뒷발질이나 하고 있는가?
북한이 불바다를 만들겠다며 생지랄 하고 있는 비상시기에 이 게 무슨 짓들이냐?
피눈물 흘리는 국민들 완전 외면하며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니
창피함을 넘어 화가 난다.
키리졸브 훈련으로 인해 북한이 정전협정 무효화를 외치며 분위기가 살벌한데
군 내부에선 이와 중에 골프를 치러 가질 않나
도대체 국민의 안보는 어디에 있는 것이냐!!!
매번 느끼는 거지만 외국에는 아무리 미개국가에서도 이런 일은 없다.
언제 닥쳐올지도 모르는 전쟁에 불안해 하는 국민들 안보이나????
전에 없이 생필품 수요가 갑자기 늘고 시시각각 들려오는 뉴스에 불안함을
느끼는 국민은 안보이냐고
도대체 국회의원이 뭘 하는 자리인가?
국민을 대표하여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한 제도가 얼마나 있는지 알고 싶네.
그저 국회의원 연금이나 연수등의 국민 혈세가지고 제 배 채우기만 하는 거
이제 너무 화가나서 말도 안나온다.
도대체가 뭘 위한 국회인가??
국방안전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때 군도 정부도 다 따로 노는 국밥처럼 감추기에 바쁘고
언제 국민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해 줄것인가??
국가를 생각하고 국민을 먼저 생각했다면 국회의원들 그러면 안된다.
국민을 골탕먹인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기억하고 있다가 한놈도
찍어주지 않을테니 그리들 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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