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에 가슴아파하며 여러차례 눈물도 훔쳤건만...유가족 집행부가 정치투쟁으로 변질되고, 허황된 주장을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젠 완전히 맘 떠났다.' 
김영호라는 작자의 이중성. 1인용 병실에 노트북펴고 누워서 야당국회의원들 머리 조아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꼬라지..역겹다.  1인용 입원비는 도데체 누가 내는 건가?? 
세월호 사고의 진실을 추구한다는 집행부는 ' 세꼬시회에 폭음, 대리기사 폭행'으로 조사를 받으면서도,, 내가 안때렸다..우리도 맞았다, 쌍방과실이다라며 물타기를 하는 모습.  자신들 범죄는 감추면서, 세월호 사고 진실은 밝히겠다고??  세월호 참사 직접원인인 세월호 선장등에 대한 재판이 벌써 여러차례 열리고 있다. 진실을 알고싶다는 '유가족 집행부'는 재판 방청 한번 안하면서...무슨 진실을 찿고 싶은건가?  전국민은 폭행진실부터 밝히기를 요구하고 있다!!  집행부는 공연한 정치투쟁 하지말고, 솔직히 말해라. 바뀐애가 맘에 안든다고.  '바뀐애'는 누가 한말인지 집행부는 잘 알겠지??